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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횡포에 너무 힘들어요..

전정민 |2012.11.22 17:17
조회 2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부디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대학에 다니는 전 정민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중소기업 도자기공장을 운영하면서 도자기와 전자를 접목한 전기홍삼 중탕기 ‘다림’이라는 제품을 개발하신 분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밤낮으로 제품을 개발하시는 것을 보고 자랐기에 제품을 개발하시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언론사 소비자 대상도 많이 받으며 롯데홈쇼핑을 통해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롯데홈쇼핑에서 판매이익이 적다는 이유로 중소기업 다림과 한 약속을 어기고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해서 가족뿐만 모든 직원 분들이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너무나 부당하고 억울해서 아버지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민일보와 서울신문에 대통령님과 롯데그룹 회장님께 드리는 전면광고까지 내셨습니다. 청와대도 2번이나 찾아가셨지만 끝내 대통령님을 만나지는 못하셨습니다. 조선,중앙,동아 등 유력 일간지에는 롯데 측에서 막아서 광고게재 조차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하시는데도 안 되면 너무나 억울하게 도산할 수 밖에 없어 남은 가족과 직원들 그리고 부품 협력업체들을 위해서라도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롯데백화점에서 삶을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어제 그 말을 처음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항상 제 앞에서 떳떳한 모습으로 살아오신 아버지이시기에 아버지가 절대로 억지부리시는게 아니라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롯데측에서 말하는 것처럼 협박을 한 적도 없고요.. 단지 바라는 것은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했던 약속을 지켜줬으면 하는 것뿐입니다. 언론도 많이 막혀 어쩔 수 없이 이곳에라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버지이십니다. 제발 제 아버지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11월 13일, 15일, 21일자 국민일보나 서울신문의 내용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길은 이렇게 알리는 것 뿐이기에.. 아래 링크와 이 글을 많은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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