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가끔 고민이 있을 때 찾아오는 데요.
쓰는 건 처음이라 어색돋네요 ㅋ
음슴체로 갈게요 ㅋ
글쓴이는 20대 중반, 흔한 여자임.
초등학교 이후로 여중, 여고밖에 나오지 못했음.
대학도 거의 여자만 있는 과를 나옴 ㅠ
학창 시절에 남자를 만난 기억이 별로 없고,
문자만 주고 받았을 뿐, 친한 남자아이가 없었음.
대학교 들어와서 남자친구를 짧게 만났고, 썸씽도 몇 번 있었음.
바로 본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남자가 남자로 느껴짐.
남자가 옆에 있으면 너무너무 긴장이 됨.ㅠㅠㅠ
특별히 사귀고 싶거나 내 스타일이 아니어도 ..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행동이 어색해지는 것 같음.
안그럴려고 해도 심장이 막 뛰고,, 어색함.
또 문제는 항상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음.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싶어하고, 그 느낌을 좋아함.
그치만, 정말 막 뇌가 원해서 그런 것은 아님.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되고..
이제는 그만두고 싶음 ㅠㅠ
나란 여자는 항상 남자를 좋아해야하고, 어색해야하는 거임?
처음에는 남자들도 다가오고, 얘기도 하는 편인데,
몇 달 지나면 나한테 얘기를 잘 안 걸음.
내가 아는 다른 여자애가 있는데 그 아이한테는 남자들이 서스럼 없이 다가감...
그냥 걔가 너무 부러움 ㅠ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ㅠ.ㅠ
계속 매일 남자들과 마주쳐야 되는데
친하지 않으니, 마음이 우울하고, 슬픔..
그리고,
어떤 남자에게 부탁을 했는데 부탁을 들어준다고 해놓고선 씹어버림..
이건 왜 그런 거임?ㅠ
또 어떤 남자는 페이스북 친구 신청 한다고 했으면서 안 함..
지금 한 남자가 아니라 남자 여러명의 이야기를 섞어 한 것임..
이거
난 여자로서의 매력도 없고, 친구로서도 안 본다는 거 아닐까?
그런거면,,
나 어떡해야함?
도와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