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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소개팅 잘못해줘서 미치겠어요

|2012.11.23 01:13
조회 86,208 |추천 5

전 올해 31살 직장인입니다. 잠이 안 오네요..

친구가 걱정되서..

제 친구 녀석 회계사인데.. 회계사가 좀 늦게 되었어요 29에 겨우 되었는데..

사실 이 친구 녀석이 연애 경험도 별루 없고 젤 중요한게 숫총각이란겁니다.

술 담배 아예 안하니 유흥업소도 안 다니고.. 그러다보니 여자들하고 어울릴 기회도 없었고..

지 스스로도 먼가 이뤄놓기 전엔 여자 만날 생각도 없단 녀석이었는데..

회계사 되고 일도 익숙해지고 어느 정도 여유 생기니까 여자에 대한 관심 성적인 관심이

급작스럽게 생겨서.. 여자랑 하고 싶다 소개좀 시켜달라 자꾸 성화를 펴서..

아 전 술 좋아해서 인간관계도 넓거든요 사람 사귀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어짜피 친구녀석이 결혼할 여자 찾는게 아니니까 쉽게 주는 여자 가볍게 만날 여자 좀

연결 시켜 줬더니 완전 깊이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보통 한번 모텔 가면 어느정도 텀 두고서 또 만나지 않습니까? 근데 이녀석 주말2일동안 모텔에

있을때도 있구..

몇번 만나고 말줄 알았는데..

아 그 여자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머 얼굴은 꽤 이쁘게 생겼어요 직업 특성상..

직업이 서울 모 백화점 명품 화장품 코너(e)에서 일하는데..

낙태경험 4~5번 쯤 있구 한번 남자랑 술먹으면 기본 4차까지 가는 스타일에..

씀씀이가 커서 카드빛도 몇천되요..

근데 이여자가 어찌 친구를 녹였는지 그빛 갚아주고 결혼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요..

글고 이 친구 소개시켜주기전에 또다른 친구 녀석한테도 소개시켜줬었거든요(물론 양다리는 아니구요)

제가 이 정보를 친구한테 분명히 인지시켜주고 굶은것만 해결하라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진짜 미치겠네..

여자분들 이런 여자 어떻게 떨어뜨려야죠?

추천수5
반대수99
베플기승전병|2012.11.23 01:37
여자랑 해보고 싶다고 막주는 여자 소개시켜 달라는 남자나, 낙태경험있고 막준다고 깔아보는 여자 소개시켜 준 님이나, 소개 받아서 막 주고 빚 갚아달라고 그러는 여자나 다 똑같네요. ㅇㅇ
베플홀릭포퍼|2012.11.23 02:55
사랑과전쟁애서 한번 나온 내용인데... 오므낫..님 후발이네요.. 늦었어요....다시 써오세요^^
베플ㅎㅎ|2012.11.23 01:51
남아판엔 재미가읍으신가..자작도 필있게 쓰삼 잼읍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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