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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엄마일때 아이는...?

그냥살까 |2012.11.23 16:08
조회 304 |추천 0

맞벌이 부부이고, 미취학아동 하나 있고요. 연봉은 남편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대학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했었던 공부를 그만둔지라 지금 너무나도 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주경야독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지는 잘 알아요.. 이미 경험도 했었기에...

그러나 그건 제 몫이니까 상관없어요 다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전 제 만족을 위해서 공부하느라, 우리 아이는 소홀해지는 점이 무척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저때문에 아이가 잘못 커나가지는 않을지 많이 걱정됩니다.

지금도 맞벌이인지라 친정엄마가 봐주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퇴근 후는 제가 다 챙겼거든요

남편은 그냥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일하고, 골프치고, 술마시고, 일하고.... 주말에 자고...

특별히 제 공부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팔 걷어부치고 외조하겠다 이런것도 아니고요

 

어떨까요? 모두다 얻을수는 없다는건 알지만, 잃을 수도 있는 부분이 단순히 돈 문제도 아니고, 한사람(우리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님들은 어떠신가요? 공부하는 엄마... 아이한테 해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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