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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구걸의 이중성

북한이 우리 정부와 군이 연평도 포격 도발 2주년을 맞아 각종 추모관련 행사를 함에 있어 또다시 도발 위협을 해 그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적반하장(賊反荷杖)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연평도 기념식 추태는 제 2의 연평도 불바다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시 도발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위협하는 망동을 일삼고 있다.

또한 노동신문은 남한 국방부가 연평도 포격전을 ‘승전(勝戰)’이라고 표현한 것을 꼬투리 잡아 진상을 오도해 체면을 세워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이며,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해 12월 대선에서 안보문제를 부각시키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더 가관인 것은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도 “역적패당은 연평도 포격사건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하고 남조선 인민들의 대결 의식을 고취해 보수 세력 재집권을 위해 연평도 포격사건을 ‘승전’으로 규정하고 반공화국 광대극”을 벌리고 있다며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연평도 포격도발이 벌어진지 2년이 지났지만, 북은 언론매체를 총동원해 도발 위협을 늘어놓는 등 서북도서에는 여전히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와 군은 적이 추가 도발 시 강력한 응징보복에 변함없고, 특히 추호의 흔들림 없이 적의 도발에 대비해 결연한 승전의지를 다지고 있는 서해 5도와 NLL수호 파수꾼인 해병대원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박수를 보낸다.

 

 

 국방 장관은 스스로 말한 것처럼 북한이 또다시 도발해오면

 강하게 대응해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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