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열심히 지금처럼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마세요 ^p^
응원해드릴게요
닉넴;ㅠㅠ 저번 주말, 소개팅으로 어떤 남자분을 만났는데 소개팅 이후 연락은 매일 1~2시간씩 꾸준히 하고 있는데 만나자는 말이 없어요. 저한테 마음이 없는거죠?ㅠ
너무 섣불리 판단하지는 마셈. 그렇다고 돌려 말할것도 없으니 몇가지로 나눠보면
1. 님 말대로 마음이 없다
2. 성격이 소심해 먼저 말을 못꺼낸다
3. 말친구로만 남고 심다
4. 먼저 만나자고 말하길 기다린다.
만약 님이 그 남자분한테 마음이 있다면 꾸준히 기다리는것보다는
먼저 말을 껀보는게 어떨까 함. 적극적인 여자 매력 없다고 누가그럼?
아무것도 안 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뭐라도 건지는게 최선임.
적당히 대화를 나누다가 할것도 없는데 차라도 마시자던가 직선적으로
만나자고 하던가 고지식해 보이지만 이것만큼 좋은방법도 없음
닉넴;12
남자는 장난으로 좋아한다그러고 여친이라그러고 이쁘다고하나요??ㅜㅜ그애가 장난식으로 말하는거같아서 어장같기도하네요..
글쌔 적어도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그런소리를 하기는 힘듬.
아 물론 아무 사이 아닌데 장난치는것 정도는 하더라.
나 교실에서 너무 양아치 삘 나는 애들하고는 말 안섞는데
그놈들 지나갈때마다 여자들보고 쉬쉬거리고 예쁘다 소리치고
까꿍 거리며 놀래키고 별짓 다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좋아한다' 라던가 '여친'이라는 말은 장난으로 하는사람 몇없음.
충분히 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닉넴;하 남자들은 자기 여친이 가슴이 은교 수준이어도 매력을 느끼나요? 뽕넣고 다니는데 키스할때 남친 손이 올라오는데 작은가슴이 탈로날까봐 불안하고... 실망할거같은데..... 하.... 저는 키도작고 가슴도 절벽이고.....ㅠㅠ
단지 남자가 '가슴'때문에 사귄거라면 그건 쓰레기임. 하지만 그게 아니지 않음?
사랑해서 사귄거 아님? 사랑하고 좋아하는 관계에서 가슴크기 별로 신경 안써도 됨.
물론 남자들은 가슴 큰 여자 좋아함. 제가 가슴이 좀 큰편인데 제 남친은
저랑 사귀고 좀 되고나서야 그걸 알아챔. 서로 좋아하는 감정만 확실하다면 괜찮음.
숨길것도 없음. 만약 님 남친이 키가 무지하게 작음 그래서 깔창을 끼고 다니다가
님한테 걸렸는데 그러면 님은 남친한테 사랑이 식을거같음? 아니잖아요.
걱정 안해도 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깟 가슴좀 작고 키좀 작아도
귀엽고 매력있는 여자 많음.
닉넴;ㅈ
사귄다 얼마안됬는데 남친이 너무 잘해줘요 ...ㅠㅠ 썸만 4개월타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남친이 잘해주네요... 이러다가 금방 질려서 헤어지게 되는건아닐지.걱정되구요...ㅠㅠ 밀당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좋으면 표현을 하는스타일이라...... 친구들이 좋아하는 티를 내지말라는데... 좋은데 어찌 좋아하는 티를 안내나요ㅠㅠ
표현하지 말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임.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애정 표현임. 잘해주는건 괜찮음. 연애 초창기라서 더 잘해주고 싶고 그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임. '잘해준다'라는것으로 고민한다는걸 남친이 알게되면
아마 많이 서운해 할 성 싶음. 친구들 말 너무 곧이곧대로 듣지는 마셈.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표현을 해야 상대가 알아챌수 있음. 연인사이에서
매우 중요 한거임. 사랑하면 사랑한닥 하고 서운한거 있으면 서운하다 말하고
괜히 이상한 고민 있으면 다 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셈.
아 이남자는 날 그만큼 매우 사랑하는구나! 라는 마인드로.
그럼 속편해짐. 너무 쉽게 말하나 싶지만 쉬움. 다시한번 누차 강조하지만
감정 표현 제대로 해야됨. 응원해 드림.
닉넴;20女 어떤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랑 부쩍 친해지면서부터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사귀나 싶을 정도로 친하게 지냈는데 실제로 사귀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고 사귀는 것 같다고 몰래 사귀고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 딱히 신경안쓰고 넘겼는데 두달전부터 이오빠한테 진짜 호감이 생겼어요 그 오빠도 내가 관심있는거 아는 거 같은데 늘 그랬듯이 그렇게 지내는거보면 그냥 동생으로 생각하는 거겠죠? 관심없어도 그냥 동생같은 여자한테 취해서 전화도 하고 밤에 술마시자고도 하나?.. 그러다 요즘 다시 미지근한 사이로 돌아왔어요 관심있었다가 마음식은건가요? 그냥 물고기였던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의외로 정말 의외로 소심한 사람도 많고 감정표현 서툰 사람도 많음.
'좋아한다'라는 마음을 '잘해주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임.
어느정도 떠보는것도 좋을것같음. 취해서 전화를 할정도면 단지 동생만으로
생각하느게 아닐수도 있다는거임.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을 하셈. 괜히 그 감정 식히다가
나중가서 더 사이ㅏ 이상해지는 수도 있음. 서로 정말 친하고 사귀는것같은 사인데
사귀는건 아닌 그런 어정쩡한거 싫지 않음? 사랑을 할때 또 하나 필요한게 바로
'용기'이고 '자신감' 임 그 사람이 님을 좋아하는것같은 느낌을 단 한순간이라도
받은적이 있다면 고백하셈. 안하는것보다 몇배는 나음 후회도 덜할거임.
응원해드림.
질문하면 추가답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