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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31살 인생헛살았네요 진지함 ;;;

ㅎㅎ |2012.11.24 17:28
조회 2,932 |추천 0

83년생 남자입니다

 

어릴때부터  ...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뚱뚱했습니다 (지금은 정상 키 182  몸무게 75키로 정상입니다)

키도 크고 ... 등치가 좋다보니 뭐 별문제없이 학창시절 잘보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뚱뚱한이유때문에 그냥저냥 학창시절을 보내긴했어두 학교끝나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놀아본기억이없습니다  성격탓인지? 학교에서는 잘보내다가두 ...  방가후 친구네집도 놀러가본적없고

뭐 그냥저냥 보내긴했습니다 별 특별난거없이 !!!학교 집 반복이였습니다

 

고등학교졸업후 대학때문에 타지역으로가게됐습니다

자연스레 하나둘씩 연락도끊기고 핸드폰번호도 봐뀌면서 한 7~년이란세월동안

친구연락 끊기고 살았습니다

 

타지역에서도 성격이 활발하지못한탓에 인간관계 한계도있었고요 ~

여기저기 7년이란세월동안 4번을 옴겨다니게돼서 깊게 사귄지인들은 없습니다

그냥학창시절처럼 회사안에서는 친해두 밖에선 흐지부지 ...

 

고향 근처로 이직을하면서 3년전쯤에 돌아왔는데...

 

연락처도 모르고 ... 네이트온 ? 신경안쓰다 얼마전에 가입하게됐고

그냥 지금현재도 회사 집 회사집 반복하면서 3년이란세월을 보내게됐네요

 

8~9년전에 살뺀후... 건강하게 잘살고있는데 ...

 

남들은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  사소한거지만?  회사끝나고 친구들술먹고 그담날 고생하는 회사 동료들 보면 왜이렇게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회사안에서는 누구라도 친하게 지내는편인데

 

밖에서 술먹고 어울리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

 

31살 친구 만나고 사귀는게 늦긴했어도 ~ ? 포기해야되는건가 참 한심스럽네요

 

많이는 못벌어두 연봉 세후 4300 정도 받습니다 ㅠㅠ

 

주5일 근무고 ... 외롭다 생각을안해봤는데 !!!

 

얼마전부터 너무 외롭고 뭐라도 도전하고 해보고싶은데

 

주위에 아는사람들이 많지않다보니 어떻게 해야되나 모르겠네요

 

30대 선배님들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창피한거 알지만 너무 간절하네요

 

혹시나 동창친구들한테 먼저 전화했는데 기억도못하고 ...

 

무관심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겁도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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