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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순진리교녀

개야 |2012.11.25 02:13
조회 3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이글을 쓴적이있는데 댓글중에 나보고 티아라와 다를게 뭐가 있냐는 글을 보고 충격을 먹어서 다시써요.. 아무래도 실제로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글로만 봐서 저희가 가만히 나두면 되지 않냐는 댓글도 몇게 있는데요, 그건 제가 글을 못써서겠죠 ㅋㅋ 우리학교 애들이 내글을보고 잘썻는데 너무 착하게 쓴거 아니냐며 스토리 제공을 해주어서 더 자세히 추가하고 수정해요 ㅋㅋㅋㅋ 이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씁니다!

 

 

 

 

 

 

1탄.

우리학교에는 유명한 애가 있음ㅋㅋ  그게 바로 대순진리교 녀 임ㅋㅋ

참고로 우리 학교는 여고임 . 난 고3이고 지금은 수능끝난 고3...ㅠㅠ

 

대순진리교녀는 이름이 너무 기니까 대녀라고 쓰겠음 ㅋㅋ

이름의 뜻은 대녀의 아빠가 대순진리교 고등학교 교사인지 , 아니면 대학교 교수인지 암튼

이거와 연관이 깊고, 심지어 이번에 이 대학교를 붙었음 과는 말하지 않겠음 힌트는 대녀는

예체능임..ㅋㅋㅋ

 

대녀는 안타깝게 왕따임 근데!! 여기서 주의해야할게! 티아라 처럼 일방적으로 왕따시키는게 아니라.

((자기혼자 우리학교애들을 왕따시킨다)) 이런 st

 

또 그렇다고 우리 학교 애들이 얘를   무시하거나 괴롭힌다??? 무시할수 없는 아이임

때리거나 괴롭히는거?ㄴㄴ 절때 못함 얘가 우리를 괴롭히면 괴롭히지 절때 그렇지 않음!!

우린 얘가 무서움ㅋㅋㅋ  

 

 

 

때는 고1 때로 돌아가겠음

 

고1때 급식을 먹고 반으로 돌아가는데. 우리반애 A가 울고있는거임 애들이 쫙 둘러쌓여 있고

그래서 뭐지? 하며 그자리로 나도 갔음. 애들한테 왜 우는지 들어보니.

 

A는 우리학교 앞 빌라에 살았음 A와 대녀는 윗층 아랫층에 사는 사이임.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다함. 근데 A가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대녀가 말을 걸었다함

 

대 굶 A 얇

 

야 너 1학년 5반 2X번 A 맞지?

 

어? 어..

 

너희언니 2학년 X반X번 담임 XX선생님 반XX맞지? ( A네 언니도 우리학교였음)

 

어..

 

너희집 XX빌라 XX호 맞지?

 

어..

 

너희집 밤에 왜이렇게 시끄러워?

의자끄는 소리랑 문닫는 소리때문에 신경쓰여 죽겠어!

  

아 시끄러워? 우리집 나름 조용히 사는데

 

이렇게 말하니 대녀가 코웃음을 쳣다함

 

우리집은 밑에집 시끄러울까봐 살살걸어다니고

의자에 테이프 붙여놓고 하거든? 예의좀 지켜줄래?

 

이러면서 따박따박 따졌다고함. 알고보니까 몇일동안 따라다니면서 언니네 반이랑

담임 알아내고 엄빠도 지켜본것 같다고 그래서 A가 무서워서 운거렸음 ㅠㅠ

 

그얘기를 듣고 우리반 애들은 대녀를 무서워하고 소름끼쳐했음. 싸이코 같다며 ..ㅋㅋ

나또한 대녀의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 못했음  나중에 대녀와 같은반 아이에 얘기를 들어보니

반에서 대녀는 친구가 없었다함... 처음에 착한친구들이 같이 껴서 놀아줬는데 점점

 

사람 무시하고 , 이상한거임 읭? 얜 모지 하며 점점 떠나갔다함.

 

대녀의 얼굴을 궁굼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대충 그려봄. 대녀는 우리와 달름 항상 머리를 묶고

앞머리를 세모로 올림 (조카신기함)  그리고 무태 안경을 씀 대충그리면.

 

 

 

이런 식으로 생김. 귀찮으니 예전에 올린글 재탕하겠음  외모비하 아니고 ! 이렇게 다닌다고!!

우리학교 애들이 진짜 대녀인줄 알았다함ㅋㅋㅋ 이그림보고 진짜 닮긴 닮음 ..

그리고 목소리가 대박임.. 처음에 대녀 목소리 듣고 초등학교5학년 인줄 알았음..  김종국 노래부를때

얇은 목소리? 그것보다 훨 얇고 소름끼침.. 그렇다고 귀여운게 아니라 .. 읭? 이런 목소리임 그리고 하이톤이라

ㅋㅋㅋ..  처음에 목소리만 가지고 약간 모자른 애인줄 알았음.. 나혼자 근데 나중에 애들하고 말해보니 자기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다며.. ㅋㅋ 다행이 었음 나만 그런줄 알고..

 

 

 

 

2탄.

 

 

그렇게 나는 대녀와 끝난줄알았음 그리고

고2가 되었음

 

운명이 장난인지 A는 대녀와 같은반이됨 나는딴반 그리고 나랑 진짜 친한 B도 대녀와 같은반이되었음.

 

둘다 죽상이었지만 어찌함 그냥 올라갔음 고2로

나는 그냥 대녀는 성격이상한애  딱이렇게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대녀는 아주 못된 버릇이 있었음 그건바로!! 도둑질!!

 

애들이 대녀에게 못따지는  이유가 도둑질이기 때문임 이게 참 어려움 심증은 있는제 증거가 없는게 참..

 

뭐 그냥 선생님한테 말하면 안돼냐 라는 사람있는데..나도첨엔그랬고..

대녀는 말을잘하고 대녀의 말을 따르자면 증거가 없음증거가..

그게 아쉬움.. 암튼

 

고2가 되었고 어느날 B가 대박이라는거임 뭐냐고 들어보니

 

반티를 사는데 돈이없어졌다함

 

사건은 이러함. 체육대회 시즌으로 돈을 모았다고함

 

회계는 돈을 모았고 책상 속 파일에 돈을 넣어놨음

 

그때 회계는 대녀와 짝이었음

 

회계는 친구에게도 말하지않고 몰래 파일에 돈을 넣어놓고있었음..

 

회계는 당연히 안없어 지겠지 하고 돈을 책상속에 넣고 집에왔음

 

다음날 보니 당연히 돈은 없어짐 그날 아침에 보니 대녀가 제일일찍왔다함

 

왜 대녀가 범인이냐는 사람있는데 .. 백퍼 대녀였음 이유는

 

우리반 물건은 아무도 안없어지고 오직 돈만없어짐. 돈도 사물함이나 이런데 넣어논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 파일돈만 없어짐..이상하잖음?? 그리고 회계는 파일 깊숙히 넣어놔서

이게 돈이야?? 하고도 모를정도로 잘숨겨놈

 

 이건 돈의 행적을 아는사람만 훔칠수있는거였음. 대녀는 자기는 아니라고 잡아 떼었음 

 

증거를 대보라함 사실 심증만있지 증거는 없엇음 그렇게 회계는 반애들 돈을 다물어냄 ㅠㅠ불쌍..

 

그렇게 대녀의 도둑질을 알게된후 애들은 물건을 사물함에 넣어놓고 조심히 다님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또 대녀가 물건을 훔침.

 

우리 학교는 생활복이 있는데 음. 예를들면 유광과 무광이 있다고 치겠음

  

앨리X,아이X ,스마X 이런곳은 무광을 팔았고 , 문방구에서는 유광을 팔았는데.

 

무광보다 훨씬 싼 가격 이어서 애들이 많이 입었음

 

암튼 어느날  C의 무광 생활복이 없어졌다고 함 그날이 체육끝나고 바로 들어왔는데 없어진거임

 

C는 난리가남 참고로 C는 뒤에 상표에 이름이 써잇고 옷에는 김치 국물이 튀었다함

 

C는 바로 대녀를 보았는데! 대녀가 입은 옷에 김치자국이 튀었고 아무리 봐도 C의 옷같다함

 

참고로 대녀는 유광밖에 없음 C는 대녀에게 뒤에 상표만 보겠다고 하겠지만 우리 대녀는 누구임??

절때 ㄴㄴㄴㄴㄴ를 왜침 증거있냐며 ㅋㅋ

 

이렇게 C는 심증만 있는 채로 자리로 돌아왔고 바로 수업이 시작함

 

갑자기 대녀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는거임 선생임은 알았다하고 보냄

 

C는 갑자기 이상해짐 C도 대녀를 따라감

 

대박!! 인게 대녀는 가위로 상표를 자르고 있었다고함ㅋㅋㅋ

 

C는 그걸 보고 막 뭐라고했다함 니게 훔쳤다며 따박따밖 이러니

 

대녀는 갑자기 의기소침해짐..읭? 한번만 무광을 입고싶었다고 이람서 불쌍한척을 다함.

 

C는 화가나서  막 이를려고 했지만 얘네반도 좀 이상함 ㅡㅡ..

 

회장이 그냥 넘어가라고 했다는거임... 그래서 착한C는 걍넘어감!!아!!오

 

그렇게 대녀의 만행이 끝나나 싶었음!!

 

 

3탄.

 

 

 

대녀는 이제 도둑질을 안하나 했음. BUT ,우리의 착각이었음. 

 

1탄에도 말했지만 대녀는 친구가 없음. 처음엔 친구가있음 하지만 점점 나감..

애가 사람을 무시함..어휴 그래서 점점 떨어짐 ㅠㅠ고2때도 그랬음 착한애들도 퍽발하고 ㅋㅋ

 

대녀는 다시 혼자다니기로함.. 대녀는 점심을 안먹음 항상 밥을 싸옴.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점심시간이 제일 불안함 뭘 훔칠까봐.. 대녀는

 

좀 못됐음 자기한테 못돼게 굴면 물건을 훔쳤음 ...어휴..

 

시간을 거슬러 2학기가 됨 수련회 시즌이 되었음.

 

축제때 돈을 많이벌었었음 B반 친구들이 그래서 이걸로 뭐사먹자~

 

이런분위기 였다함. 참고로 대녀는 수련회는 가지않았음..  

 

근데 대녀가 자기도 축제때 참여했으니 돈을 달라고 하는거임.. 그래 줘야지 하고 회장이 돈이 다 만원짜리라

 

쫌 있다 잔돈 바꿔서 줄께~하며  착하게 말해줬음 근데 얘가  쉬는시간마다

 

내돈줘, 내돈, 내돈안줘? 하며 닦달을 하는거임.

 

회장 oh 빡췸!! oh회장

 

 대녀에게 따박따박 말을함 쫌따 준다니까 !!!!셜라셜라!!

 

돈도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었음 한명당 2천얼만가..? 암튼 대녀 회장말 듣고

 

기분이 확상해보였다함. 똥씹은 표정이 있음 특유의..

 

그리고 그날 체육시간 끝나고 회장 치마 털림; ;;;;;;

 

( 1학기때 회장은 신실한 기독교인이러서 애들이 대녀를 욕할때 말렸다함 하지만, 2학기때 회장은

 

아니었음 따박 따박 할말 다하는 성격이라 ㅋㅋ.. 엄청 많이 털렸음. )

 

 

회장 바로 대녀에게 따졌지만 우리의 대녀 명대사 알잖유??

 

증거있어??? 

 

이말을 남기고 학생부 선생님한테도 일름..어휴

 

그래서 2학기 회장엄청 혼남.

 

하루는 대녀가 2학기 회장 필통을 고의로 떨어트린거임

 

그래서 회장이 아 ㅡㅡ 대녀 장난하냐 너가 주워 이랬음

 

그랬더니 대녀 조카 째려보더니 볼펜을 꽉꽉 밟고 지나감..ㅋㅋ

 

이일로 반애들 더 대녀를 경계함.. 대녀가 머리묶는 포즈가 있음 특유의..

 

어느날 대녀가 화장실에서 머리를 묶었다함 대녀는 어케 묶냐면

 

머리를 다푸르고 머리를 텀 그리고 묶음 그걸 A 가봄

 

A는 그걸 애들에게 보여줬음 ㅋㅋㅋㅋ 좀웃기긴함.. 왜저렇게 묶지 할정도로..

 

그걸 대녀가 본거임 ;;;...ㄷㄷㄷㄷ 대녀 A에게 따짐

 

지금 나따라한거니? 하며 웃음 존니 무서웟다함..

 

그리고 수업이 시작함 대녀 A를 엄청 째려봣다함... 조카게..

 

 

 

 

저런식으로 있는 대녀는 A를 엄청나게 째려봤음

 

그리고 점심시간 끝나고 A의 일본어책이 털렸음....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녀는 계속해서 자기에게 못되게 구는애들의 물건을 훔쳤음  

 

대녀는 공부도 조카게 열심히함.

 

맨날 물어봄 선생님한테 근데 공부는???조카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못함..

진짜 ...와씨 이렇게 하는데 못하니까 너무 불쌍했음...

 

내친구 B는 운도없게 얘와 한달을 짝을함 얘 특유의 목소리고 맨날 B에게 물어봤다함

 

B야 이거야?? B야 이게뭐야 B야 뭐라고하신거래??

 

진짜 귀가 없는줄 알았다함 진짜 맨날 물어본다함...

 

B도 짜증을 냈음 니가 들어!! 이런식으로 화내고 무시해도 계속 말거는 대녀임..존니무섭

그리고 그날 B의 돈 5만원이 털렸음..ㅋㅋㅋ

 

이렇게대녀의 생활은 끝났고 고3이 돼었음..   이게 운명의 시작이었음..

 

 

4탄

 

고2가 끝나고  난 대녀와 같은반이됨 고3때 ;;

 

B와 대녀와 같은같이되었음 B와 같은반되거 엄청좋았는데 충격이었음

 

암튼 대녀를 그때는 별로신경이 안쓰였음 왜냐면 친구 사귀기에 급급해서..

 

딱 고3이돼고 출석 번호대로 우리는 앉았음.

 

 

난 대녀가 대각선이었음

 

친구 D 를 소개하겠음. 친구 D는 나대는걸 좋아하는 재미있는친구임!착함!!

그친구도 대녀의 소리를 단단히 들었음. ㅋㅋ 근데 대녀도 이번에 친구를 사귀고 싶었는지

굉장히 착한거임..먹을것도 잘주고 난 착한줄 알았음.. 근데

 

엄청나대는거임...ㅋㅋㅋ목소리고 크게내고.. 그게문제가아니라 진짜 나댔음

친구D가 착함 그래서 대녀한테 말도 걸어줌ㅋㅋ;;대녀가 건거지만 대녀는 D를좋아했음

웃겨서..ㅋㅋㅋㅋㅋ

 

난 D와 고2때 아는사이라 말도 많이했는데 대녀가 끼어들었음 종종..모르는 말도

 

맞아! ㅋㅋㅋ 이람서 끼기도함 뭘 아니.....난모르는데..

 

그러다 D는 퍽발함 맨날 아는척 친한척해서 짜증이 나기시작함 그냥하는게 아니라 ..

얘가 애정결핍이 있는지 D한테 좀 집착함...;;

 

D얘한테 뭐라고함.. 참고로 D 목소리 엄청큼 반애들 다 서먹할때인데 그래서 처음엔 애들은 대녀도 대녀지만

D한테 이미지가 안 좋다고했음.. D가 그렇게 뭐라고하자 우리대녀

 

알았어.. 하며 불쌍한 톤으로 앞으로 돌아봄

 

그렇게 끝나나 했더니... 

D의 물통에 찌꺼기가 들어가있는거임..점심시간 끝나고 누가봐도 일부러 넣어논것 같은 찌꺼기..

 

난그때 몰랐는데 D가 알려줌 찌꺼기 들어있었다고 D는백퍼 대녀로 알고있었음 근데 우리학교애들이

다 아는 증거있어?? 이말때문에 묻지 못하고 있었음

 

그날 지나고 D의 근현대사책이 없어짐. 대박ㅋㅋㅋ

 

D는 백퍼 대녀를 의심함. 아니 대녀라고 확정함.

 

D는 대녀에게 물어왔고

 

그 유명한 증거있어? + 따박따박 말을 엄청했다함 ㄷㄷㄷ..무셔

 

D는 새학기 공부하려고 하는 책이없어지니 빡치지만 우짬?그냥 아는언니의 낡은 책을씀..흡 ㅠㅠ

 

나도 그날 이후로 사물함에 잠궈놓고 다니고 애들도 다 그랬음..

 

그리고 우리 대녀는 귀도 짱밝음.. 눈치도 bbbb

 

우리가 대녀가 너무 싫어서 잔마라고 불었음 잔머리대마왕..그냥 이름을 부르면 아니까

 

근데 대녀가 우리가 잔마라 부르자! 하자마자 점심시간때 D를 부름

 

우리가 잔마라고하는거 다 안다고 잔머리 대마왕이지? 이러는거임..소름끼침...눈치대마왕시키..

 

우리의 별명은 3교시만에 진압됨 .....걍 이름 안부르기로함 ..ㅋㅋㅋㅋ 무서운놈..

 

우리는 그냥 얘를 무시했고 이렇게 지나가나했음...

 

 5탄

 

생각보다 대녀가 근사이후로 물건을 안훔치는거임 우리도신기했음 그렇게 우리는

 

얘가 안훔지구나 했음

 

근데 또 불안하잖음 ... 3살버릇 여든간다고.. 얘랑 짝이돼면 우리반은 난리가났음 그 짝하는애가

 

우리반애 E라는 친구가있음ㅋㅋㅋㅋE는 대녀와 2번이나 짝이됨...쏏더;

 

E는 귀엽게 생겼음 E는 항상 점심시간이 되면 책들을 다 가방에 넣어서 전부 사물함에 넣놓는

철두철미함을 보여주었음 우리는 E 불쌍하다 이람서 지냈음

 

어느날 E는 대녀가 공부를 안하길래 눈을 옆으로 흘겼음 근데 ㅋㅋ 대녀가 보고있었던거임

 

대녀가 E에게 하는말이

 

너왜 나감시해? (살짝웃음)

 

존니소름끼침 ..

 

당시 대녀와 E의 자리는 에어컨 보라 밑이었음

 

그날도 학교에서 에어컨을 강력하게 켜주었고 대녀가 엄청 추웠나봄

 

근데 킨지 얼마 안되서 에어컨 밑자리는 추웠고 나머지 애들은 더운 상태였는데

 

대녀가 E한테 에어컨 날개좀 올려 달라고 했음 근데 나머지 애들은 덥다고 왜 올리냐는 상태였기

 

때문에 애들 생각해서 E는 올리지않았음 그랫더니 그날 수업 끝날때 까지 엄청 째려보더니

 

E의 일본어 책과 수능특강 외국어 답지가 털림.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6월이됨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서~~ 우리가 시험기간이됨 7월달에 방학끝나고 바로 시험이었음

 

근데 내친구 근사가 없어진거임..ㅋㅋㅋ 근사없어지기전에 대녀는 자기한테 말걸어주고

 

잘해주면 그애한테 진짜 잘함! 먹을꺼 진짜많이주고 잘해줌 근데 내친구H가 대녀에게

 

말도 좀걸어주고 했음ㅋㅋ근데 대녀를 자기가 H랑 친하다고 생각한거임

 

몇일후 대녀는 웃으면서 H에게 말을검

 

H야 월요일날 내생일이야 ㅎ

 

소름이 쫙옴..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거지 하면서

 

H는 보복이 무서워서 선물대충 줘야지 했지만 까먹고 주지않았음

 

그리고 그 담날 근사책이없어짐;;;이년은 왜근사만 같고 그래  

 

내친구는 수능 근사를 선택해서 근사 필기를 조카해둠;;

 

H는  근사시험보기 전날에 그걸알았음....ㅠㅠㅠ

 

H는 난리가남 집에도없고 반에도 없다.. 이건 백퍼 대녀다 라고 우린확신했음

 

갑자기 대녀가 끼어듬

 

H야 내 근사책 빌려줄까? ㅎㅎ

 

나 근사안해서 괜찮아 ㅎㅎ

 

이러는거임ㅋㅋㅋㅋ 난또 이년이 또 무슨 수작이야 하고 봄

 

H는  할수없이 그책을빌림

 

가기전에 대녀는 또 말을함

 

내일꼭줘야한다?ㅎㅎ

 

ㄷㄷㄷㄷㄷㄷㄷ...

 

H는 살짝 눈물을 흘림.. 진짜 필기열심히 한거 없어졌으니 나같아도 그럴것같음...필기장난없었는데;;

 

그리고 주말끼고 다음날 대박사건이 터짐...

 

그 예전에 근사 없어진 D알져? D자리에 새 근사책이 올려져있고 쪽지가 있었음

 

그쪽지내용은 대녀의 내용이었음 ........

 

7탄

그쪽지엔 대녀가 글을쓴거임

 

내용을 간추리자면 사실 D의 근사 내가훔쳣다 샤랄라 어쩌구 써있었음

 

우리반 난리가남 !! 책도 새거였음 얘가왜이래 했음..

 

그리고 대녀가 D를 불러서 둘이 얘기했음

 

대충들어보니 대녀가 울면서

 

내가 우리반 왕따인건 아는데 어쩌구 했다함..나도 사실쫌 불쌍했지만

 

얘하는 행동보면 ;;;진짜 마음이 확사라짐 둘이 그렇게 끈나고 D는 근사를 안해서

 

새책을 H에게 줌! ㅋㅋ

 

우리반은 2주에 한번씩 짝을 바꿈.

 

내친구가 나보고 대녀랑 될것같다는거임ㅋㅋ난 꺼지라고 욕을했는데

 

 나에게 그말한 친구가 짝이됨 ㄷㄷㄷㄷㄷ...

 

그짝은 흠 P 라고함 만약 대녀가 16번이면 P는 15번이됨

 

우리반 회장은 엄청크게 P 15번이다~~~~ 라고함 

 

나댓음

 

암튼 우린 책상을 옮기는데 대녀가.......... 회장에게

 

아까 잘들었어 회장 ㅎ

 

이랬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눈물을 살짝흘렷다고함;;;;;더무서워

 

근데 더웃긴건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대녀가 유명함 담임은 우리가 난리는 치니까 16번이 누구길레

보시더니 그냥 끄덕이심;  선생님들도 얘를 무서워함;;

 

암튼 그러고 P는 얘와 짝이돼고 

 

아주 우리반은 난리가남 짝을 바꾸고 선생님이 종례를 하고 대녀가 엄청 살기느끼는 표정을 지으며 반에서 빠져나옴

 

우리반난리남 책들전부 사물함에넣고!!.... 아..

 

그리;고 우리학교는 8교시를함 자습하는애랑 수업듣는애랑 나는수업들어서 다른반가고 자습하는애들끼리

 

공부안하고 대녀얘기를했다는거임!!근데 대박이었음 숨겨진 대녀의 모습을 들었음;;;

 

7탄

 

나는 그때없었고 애들이 얘기해준거만해줌

 

8교시에 애들이 공부안하고 전부 대녀얘기했는데 숨겨진 대녀의 모습을 보았음

 

 

나와 같이노는 애들은6명임 근데 우리가 좀시끄럽게 놈 공부할땐 함~

쉬는시간에 방방뛰면서 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뛰면서 노는데

 

대녀가 

 

저 시발년들 조카 지랄이야

 

완전충격 대녀가 욕하는걸 첨봐서

 

그리고 또

 

우리반이 쓰레기를 좀 안치웠었음 요즘엔 치움

 

근데 쓰레기 냄새가 났음 근데 우리반애 어떤 친구가있음 그친구는.

 

그냥 우리처럼 먹을거 좋아하는 애였음! 근데 맨날잠!ㅋㅋㅋ 밤에뭐하나몰라..

 

암튼 그친구는 T라고함

 

 

근데 쓰레기 냄새가 나는데 대녀가

 

어우 쓰레기냄새 이게다 저 T 시발년 때문이야

 

이랬다는거임.!!! T가 뭐햇다고???? 

 

T가 조카 불쌍했음;;

 

 

여기까지 써요 ㅠㅠ 반응이 좋으면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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