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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후의 명곡 미쓰에이 영 아니더라 ㅋㅋㅋ

ㅋㅋ |2012.11.25 11:26
조회 10,063 |추천 33
어제 배호특집이라고 미쓰에이 b1a4 노라조 스윗소로우 등등 많이 나와서 무도까지 제끼고 봤는데..

미쓰에이....뭐랄까.. 정말 생각을 했다면 저런 식의 편곡은 안햇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평소에 미쓰에이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수지는 쪼끔 좋아하긴 함 ㅋㅋㅋ)

솔직히 경쾌한 노래를 선곡한것도 아니고..그 많은 배호선생님 노래 중에서 또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만드신 노래를, 그것도 가사 자체도 투병중에 겪었을 마음고생이나 지침이 잘 드러난 그런..가장 슬픈노래를 골라놓고
아이돌 댄스노래로 바꿔 놓다니... 보다보니 "지금 뭐하냐" 생각이 나고 절로 한숨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안무라도 빼던가 ...무슨 원작자가 죽어가면서 만든 노래를 부르면서 불꽃나오고 남자댄서랑 부비부비하고... 가사전달도 안되고 노래 자체를 이해를 못한것 같더군요. 차리리 그럴거면 경쾌한 곡을 고르지.

가사의 뜻과 180도 어긋나버린것 말고도 이번엔 배호 특집인만큼 관객이랑 판정단도 나이가 드신분인데 거기서 반은 벗고나와서 그런걸 보여주겠다고 하는거 보고 뭐랄까.. 보는 내내 제가 더 민망했음ㅋ

솔직히 아무리 자기네 색깔에 맞춰서 편곡했다고 해도 어느 정도가 있어야지..ㅡㅡ
나중에 보니까 관객들도 무표정으로 보고 싸하더만... 싸늘한게 당연하다 싶었어요ㅋㅋㅋ 배호선생님 존경하는 나이 많으신 분들은 거의 모욕으로 받아들이셨을듯..


안티는 아니지만 어제 좀 많이 실망했네요 ㅋㅋ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추천수33
반대수3
베플ㅋㅋㅋ|2012.11.25 19:45
글쓴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함다. 미쓰에이가 노랠한건지 뭘한건지 난 모르겠었음. 그땐 수지가 있었지만 싫었음. 그래서 티비 끄고 컴퓨터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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