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대생 곰신, 남친몬은 23살 병장 군화임
말년병장이라 몇일뒤면 남친몬이 말출휴가를나옴
어제저녁에 통화하는데 남친녀석이 갑자기 돈을 다써서 일주일뒤에
차비도 없다며 찡찡대는거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돈없으면 누가보내주겠지 라며 웃는거임.....
이게뭐지??하면서 나보고 하는말이냐고 물었음
순간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또 차비가없다며 보내달란식으로 말하는거임
어이가없어서 나도 집에서 용돈받는 학생이다 차비에 밥값에 돈나가는 일 투성인데
내가 돈 여유가있었으면 말 안해도 보내줬을꺼다 뭐그렇게 당연하단 식으로 얘기하냐고
화를냈음 그러니까 자기는 아직 군인이라 집에 손벌리기가 미안하다고 말하는거임..
그러는 오빠는 내가 면회,외박,외출받으면 부대로 갔을때 차비준적있냐고 따졌음
그랬더니 그건 좀 아니지 하며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따라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웃다가 내일통화하자며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쓰는 돈이 아까운건 아님 근데 저걸 왜 당연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지
너무화가남 누구는 남자친구가 편지에 돈도 보내준다는데 나는이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이제 한달도안남았는데 나를 지금까지 돈줄로 생각했나 하는 생각까지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내가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