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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치과 원장이 보호자에게 소리 지르고 밀치고!!!

아기엄마 |2012.11.26 15:43
조회 808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4세남아(만3세)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동네(인천) 어린이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후 너무 어이없는 태도의 원장때문에 화가나 글을 올립니다.

 

먼저 과잉 수납에 대한 문제입니다. 처음에 견적을 받았을때는 수면치료비용 10만원(아기가 어려서 수면치료를 해야했습니다.)과 그외 다른 비용까지 해서 총 86만원까지 나올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치료당일 치료하면서 점점 뭔가가 추가가 되었고, 결국 100만원 가량을 결제를 했습니다.

비보험만 95만원이 나왔습니다. 보험이 되는데도 비보험에 넣어 돈을 받은게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병원측에서는 현금으로 할시에 10프로 할인을 해준다 했지만, 그만한 현금을 갖고 있지 않아 그냥 카드결제를 하였고, 저는 영수증을 요구하였는데 진료비 영수증이 없다며 엑셀에 금액만 찍어 인쇄해 주더군요.

당시엔 아기가 수면에서 깨어나고 있고 울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 그냥 온 제 잘못도 있겠죠.

(그런데, 수면비용이 10만원이나 하나요? 그리고 현금으로 할시에는 할인해주고 소득공제 안해주는것도 불법아닌가요? 이것도 신고하고 싶네요.)

 

1주일후(오늘입니다.)우리신랑과 저는 영수증을 받으러 가서 문의를 하자 원장이 갑자기 나오더니 소리를 지르며 나가라더군요. 저흰 영수증을 받으면 나가겠다.

궁금해서 그런다 라고 했지만 영업방해라며 소리소리를 질렀습니다.

수납을 하지 않으면 나가라. 애를 데리고 와라. 하며 소리를 계속 질렀습니다.

오죽하면 기다리고 있던 다른 보호자들이 원장한테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한테 먼저 소리지르시냐.자긴 그냥 가겠다." 이러면서 갔을까요.

 

결국 원장은 계속 저희둘을 밀치며 나가라고 하다가 영업방해라며 경찰을 불렀고, 경찰과 얘기하는 중에도 계속 자기말만 하더군요.

아기에게 필요도 없이 과잉 진료한 부분과 과잉 수납이 있는지 전 정말 궁금합니다.

환급이고 뭐고 아기에게 한 치료라서 부모로써 너무 신경 쓰이네요.

원장에 대한 태도도 너무 화가 나구요.

 

전 일단 원장이 너무 괘씸해서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결국 보건소에 민원제기를 했구요. 보건소 측에선 도와줄게 없다고 합니다.

결국 소비자원. 의료분쟁조정위원회. 국민신문고...전부 떠넘기기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이대로 당하고 있으려니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런 경험있으시거나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있는 분께서는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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