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짜짱면그릇을 찾으러 어느 빌딩에 갔다가
퇴근하는듯한 세분이 에러베터에서 같이 내려오던중
한사람이 나에게 왈
-춥죠?고생이 많으십니다
- 아뇨 뭘요
- 그러닝께 한나라당을 찍지 마세요
- 네?
-한나라당이 진절머리나죠?!
-네?
-그러닝께 박근헤 찍지마세여
-왜여?
뭔가 불끈 치미는 그 무엇이 있엇음.
-왜여?박근헤 정치경력이 푼부하고...
- 뭐박근혜가 뭐 해준거 잇어여?
-.......
난 할말이 궁햇음.그래 해준게 뭐 있을까
- 문재인을 찍어요
- 싫은데여.문재인은 NLL문제에서도 애매한 태도여서 싫은데여. 국방의식이 없어도
넘 없어서....
그 사람은 답답하다는듯 한 눈길로 보다가
-수고하세요
하며 가 버렷음.
자기에게 해준게 없다고 특정후보를 찍지 말라고....문제는 자기가 추천한 후보도 사
실 우리에게 해준게 없지 않은가.NLL의 모호한 입장. 퍼주기 정책을 이어나가겟다는
데 .북에게 맞아가지고도 퍼주기 정책을 펴 평화를 찾겠다는
후보.그 후보는 사실 우리에게 해준게 뭐 있으며 해줄게 뭐가 있을까?
우리 조국은 자주국방이 있어야 하고 남이 나를 치면 백배의 타격을 가해 공격원점을
타격해야 하는게 국방수호의 기본방침이 아닌가?그런데 그런 국방의식이 모호
한..........
글구 명바기에게 혼낫다고? 그 정당까지 부정하는 자체는 잘못된거라고 생각한다.이
는 유교사상에서 비릇된것이라 하겠다. 부친이 나쁘다고 자식까지 나쁘다고부정을
하는....그러면 감옥에 갔다 온 사람의 자식은 아예 이 한국이라는곳에서 살 면목도
없겟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사실 박정희도 그 시대에 충실하며 산 사람이 아닌가?그로서
나름의 국민을 행복하게 하려고 애쓴 점이 있지 아니 한가?그저 일개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사랑하는 방식이 유별났을 뿐이다.
오직 편견을 버리고 한번 쯤 다시 사람을 믿어보는것도 어쩌면 미덕인지도 모른다.모
두가 편견을 버리고 오점만을 바라만 보지 말고 믿어주는 아량을 가져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