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모르실수있어요검색ㄱㄱ)
컴공 1학년 마치고 군대 다녀왔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컴공이 미래도 없고... 취업 후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그래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경영으로 전과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경영으로 전과하고 열심히 재밋게 공부하면 취업이야 어떻게 되겠지 라는 생각?
경영도서들 보면서 하악하악 대면서 나도 할수있어 병신마냥 현실도 모르고
마케팅 분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려서부터 나는 뼈속까지 문과생이었음.
그런데 거기 박혀 뉴스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
문과애들은 취업이 그렇게 어렵다는데, 그래도 취업면에선 경영보단 컴공이 낫잖아요
그렇게 좋은 학교도 아니고.
경영 뭐 그런거는 굳이 학교 안나오고 개인적 공부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글구 요즘 스마트다 뭐다 해서 IT분야가 급 부상중이고,
현재에도 기술이 좋다지만 내 생각에는 이 쪽이
지금보단 훨씬 더 넓고 깊게 사람들의 생활 자체를 바꿀거라 생각함니다.
(고로 전망은 매우 밝다, 제 생각임니다)
딱 군대 나와서, 일단 부모님한테 손은 최대한 안 벌리고 있어요. (휴가때도)
돈이 없으니까 전역을 해도 친구들을 만날 수 가 없어요. 여행도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그래서 돈이 없어서 알바를 구하는 중입니다. 전역 후 버킷리스트 중,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나중에도, 제가 뭘 좋아하든 어쩌든 취업해서 돈 벌어 먹고는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퍽 들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과 선택 기준을
제 선호도 보다는 취업, 미래 이런쪽에 두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경영분야라는 게 세상 모든 회사에 인력이 무조건 꼭 필요하기때문에
취업은 문제없을거란 안일한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러니깐, 여쭙고 싶은 부분은,
저는 경영 공부가 더 좋은데,
하고싶지 않은 컴공과,
계속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