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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딱넘어가게한 꼴딱떡볶이의 만행!!!!!!!!!!!!!!!!!!!!!!

뿌잉 |2012.11.27 18:02
조회 7,151 |추천 18

안녕하셈

난 경산 영남대 근처에 살고있는 20대 흔녀임

지금 눈에 비는게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코 앞에있는 친구 자취방에 놀러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집앞 떡볶이 집으로 갔음

친구1친구2는 떡볶이를 포장주문하고 오뎅을 하나씩 잡았고 난 먼저 국물을 떳음

(그사이 내친구는 하나를 더 먹음)

그러고 내가 둥근오뎅을 하나 잡는순간 덜어먹어야 할 간장항아리에 퐁당 빠진것임!!!!!!!!!!!!!!!!1허걱

나는 소심하디 소심한 여자라 바로 사과를 드렸고

그 주인아주머니는 감춰야 할 기분나쁜 표정을 얼굴에 다 들어내고선 그 작은 간장항아리를 들고

집게로 오뎅을 잡았음

난 죄송해 그 오뎅을 먹으려고 했으나...

집은 오뎅을 뚝 떨어진 쓰레기통에 휙하고 던지는 것임!!!!!!!!!!!!!!!!! 나는 순간 놀랐음

미안함과 황당함이 직방으로 머리를 쳤음

그리고 그전에 포장한 떡볶이 순대 튀김 이 나왔고 얼떨결에 먹지도 않은 오뎅 총4개를 계산함

돌아온 난 느므느므 화가났음

평소에 튀김을 사도 주지 않던 간장이있었고 순대를 사면 따라나오는 된장소스가 없었음

내친구는 이맛에 여길 이용함

결국 된장소스로 바꾸러 갈까라는 친구말에 난 가자고 동참했음

다시가 간장을 주셨다며 된장소스를 달라고 했음

그러자 좀전에 사간분이 아니냐며 나는 된장소스를 넣었다 하심

가져온 간장을 보여드리고 이걸 넣으셨는데요 하니 정말 불친절하게 된장소스를 던지듯 주심

그 태도에 난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음

나님 서비스 직에 일했던 여자라 불친절은 손님에게 절때 해선 안될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소심한 나란 녀자 처음으로 떡볶이 아줌마에게 도전을 함

나:아까전에 간장에 빠트린 오뎅 먹으려 했는데 왜 던져버리셨어요?

아지메:사람들먹는데 떨어트리면 어쩌는데요?그게잘한짓이에요?

(난이때부터좀놀랐음..)

나:잘했다는게 아니라 전잘못했대고 사과드렸는데 그렇게 불친절하게 하실필요까진없잖아요..

아지메:그래서따지러왔나?난사과받은적없다잖아

(이때부터언성을높히심)

나:따지러온게 아니라 그렇게 묻지도 않고 던지신 오뎅 계산까지 하셨잖아요

아지메:ㅅㅂ이게진짜 어린기어디서카노 그래서 어쩌라고!!!!!!!!!!!!!!

나:어쩌란게 아니잖아요 죄송하다 그랬고 그 오뎅먹으려 햇는데 왜 마음데로 던지고

계산까지하시냐고요!!!!!!!!!!!!!!!!!!!!!!!!!!!!!!!!!!

(나도이때부터언성을높힘)

아지메:내가내꺼버릿는데 니가왜!!!!!!!!!!!!!!!!!!!!!!!!!!!!!!!

나:아니그러시면안되잖아요전잘못했다고했잖아요왜마음데로버리고계산까지하셧냐고묻잖아요

아지메:못들었다잖아 그만나가 내가게 먹으러 오지마!!!!!!!!!!!!!!!!!!!!!!!!!!!!!

라고 하심........................

옆에계신 남편분도 미안해요 라는 말 한마디 없었고

묵묵히 지켜보기만 했음

나는 손님임.......................

무조건 어리다는 이유로 잘못하지 않은일도 죄인처럼 도로 혼나야함?

어린손님이면 내돈내고 먹는 오뎅도 눈치보며 먹어야함?

손님이 왕이라곤 생각 안함

그래도 떡볶이집이라도 어느 정도의 서비스마인드는 있어야 하지 않음?

정말 너무 불친절하심.............

 

 

 

나란녀자...

 

 

 

 

 

그러고 집에와서 서럽게 엉엉움엉엉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친절한오뎅집가서 오뎅먹어용~~~~

 

추천수1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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