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선수는 아니고 호스트바를 관리하는 마담입니다.
제가 현재 근무하는 호스트바는 사장님 실장님 그리고 선수들이 모두 한 가족처럼
친근하게 지내고 있고 월급도 다른 곳보다 좋아서 2년째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번주 월요일 밤 10시 쯤에 회사동료로 보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손님들이 오셨어요
저는 매일 하듯이 손님들한테 인사를 하고 웨이터한테 방 안내를 맡겼죠
그런데 그 중에 한 손님이 같이 안들어가고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누님 이러니까
그 손님이 저보고 같이 놀자는겁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저는 선수가 아니라 마담이라고 안 된다고 하니까
지금 어린게 반항하냐고 하면서 어깨에 매고 있던 백으로 저의 머리를 치더군요..
순간 화가 나도 꾹 참고 잘생기고 좋은 선수분들 많으니까 친구분들 있는 곳으로 가시라고 하니까
호스트 어쩌고 하면서 막말을 하면서 가시더군요..
두번다시 그 손님을 안보길 바랬었는데 그 날이후 매일같이 찾아오시더군요
그리고 똑같은 진상을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