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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붕와서 손발이 다 떨림

양과 |2012.11.29 10:34
조회 377 |추천 0

제 소개를 하자면 대학생입니다

학군단을 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내일 학군단행사를 합니다.

그런데 학군단행사보다 더 절 힘들게 하는건 파트너입니다.

학군단행사에 무조건 파트너를 데려가야합니다.

 

자연스럽게 여친이 생길거 같아서 기세등등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내일인데 제 주위엔 파트너가 없네요

아는 동기 동생 동생친구 다 부탁했는데 바쁘다네요 (진짜 바쁜건지?ㅋ)

 

이제 남은 선택지는 학교다니면서 부탁하는건대

헌팅 비슷하게 해서 부탁할까하는데

 

이게 여자분입장에서 생각하면 꽤 부담스럽다 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그럼에도 저는 무조건 파트너를 대려가야합니다.

 

아 물론 전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자신감은 있죠. 자신감과 잘생긴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1월달의 헌팅 하고 안하고는 결국 본인의 문제이겠지만

 

여자분들입장에서 선뜻 행사에 참여하기를 꺼려할것 같은데

부담스러운 것을 종식시킬만한 말이 뭐가 있을까요..

한마디로 뭐라고 둘러대야할까요??

살려주십시오 으악 손발이다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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