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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 합니다.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의거해 소비자의 귀책사유라도 예식일로부터 2개월 전 이전에 계약을 해제한 경우라면 계약금 전액의 환불이 가능하다. 또 예식일 2개월 전 이후에 계약을 해제한다면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김 씨는 아직 예식일이 3개월 정도 남은 상황이므로 계약금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부산YWCA (051)463-9898
이거는 이미 인터넷으로 찾아봐서 소보원에 연락을 했는데 그쪽에서 절대 100% 환불 못해주니
배째라 했답니다. 50% 환불을 받고 나머지도 모두 받아야 겠다고 했더니
소액 재판을 해야 한다고 소보원에서 그랬습니다.
결혼식 앞두고 경찰서 들락거리는것도 조금 걸리고 해서 답답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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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새 신부 입니다.
하지만 어처구니가 음스므로 음슴체.
내년 5월에 결혼을 하기로 했음.
랄라라 신나는 결혼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나는 차근 차근 하나씩 미리 준비를 하기로 했음.
5월에는 꽃피는 계절이라 웨딩홀이 남아나지 않을거라 판단해
이른 감이 있지만 미리 식장을 잡기로 했음.
1. 사건의 전말
- 2012년 10월 29일날 오후 7시경
- 시댁의 청으로 시댁에서 가깝고 시누이가 결혼 했다는 웨딩홀을 보러감.
- 우리 엄마랑 같이 웨딩홀을 보고 왔음. 담당자 에게 1주일 안에 답을 준다고 하니
계좌번호 적힌 쪽지를 주며 계약금 50만원을 내라고 함.
- 집에 왔음.
- 마음에 안들었음 ㅠㅠ 신부 대기실 보고 실망을 금치 못함. 그 흔한 반짝이 조명도 없고
나무 의자 하나 덩그러니 있었음.. 나의 로망과 달랐지만 시댁과 마찰을 일으키긴 싫었음.
- 2012년 11월 2일
- 계약금 50만원을 송금 했음
- 담당자 에게 전화가 옴 " 신부님~ 그럼 계약이 성사된 거구요~ 계약서 작성 하러 오세요"
- 신랑과 함께 주말에 들리겠다고 했음
- 하지만 문제가 발생. 시댁과의 문제가 발생함. ( 문제는 밝힐수 없는 것이 문제 ㅠㅠ)
그래서 웨딩홀을 취소 하고 시댁과의 문제 발생을 해소 하기 위하여 다른 곳을 알아 보기로 했음.
- 2012년 11월 6일
- 취소 전화를 했음. ( 담당자 ( 이하, 담) )
담 : 환불은 안되십니다.
나 : 왜 환불이 안되냐. 우리는 결혼까지 5개월 넘도록 남았고, 4일전에 입금 했다.
담 : 그럼 사장님 한테 물어보고 전화 주겠다
- 2012년 11월 7일 전화옴
담 : 사장이 해외에 나갔다. 연결이 안된다. 며칠 뒤에 사장 오니까 연락 하라 하겠음.
- 며칠뒤 웨딩홀 사장 전화옴. 전화를 못받았음. 바로 전화했음. 안받음 ㅠㅠ
문자를 보냈음. 쌩까임 ㅠㅠㅠㅠ
- 전화를 한 다음날도 연락이 없어서 나는 슬슬 열받기 시작함.
- 2012년 11월 15일
- 소보원에 신고함
이게 사건의 모든 결말입니다.
소보원에서 답변이 11월 27일쯤 왔어요.
배째라, 우리는 돈 못준다 이런식의 태도로 일관 하다 50% 환불해 주겠다고 했다합니다.
50%라.. 시간이 이만큼 흘렀고 이제 너무 열받다 못해 오기가 생깁니다.
정말 화가나는건 웨딩홀의 태도 입니다. 그 웨딩홀은 신랑, 신부를 호구로 생각하는지요?
제가 전화로 못되게 말한적도 없고 여기 글 적을때도 제 감정 죽이면서 적었습니다.
글로써 해당 담당자의 말투와 과정들이 모두 전달되지 않아 답답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계약서에 싸인을 한적도 없고, 계약금 환불 규정에 대해 들은바 없습니다.
그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하려 했고 그래서 계약금을 넣었습니다.
견적서를 내고 계약금에 대해 말씀 하실때 계약금은 일단 입금 하시면 환불 되지 않는다는 얘기.
그 얘기 한번만 들었더라면 이렇게 속앓이 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상냥하게 설명하던 사람들이 환불 요청에 대해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조언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