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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hupa story 7

redchupa |2012.11.30 21:40
조회 52 |추천 0

아무것도 하기싫은 오늘

 

노력도 안하면서 욕심만 많은 나

 

항상 웃고잇으며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항상 외로운 나

 

도대체 어릴때랑 지금이랑 다른게 뭐지

 

한심하다

 

사람관계 지겹고

우울하고

힘들다

 

엄마가 보고싶네

 

2년뒤에 나는 무엇을 하고잇을까

 

복싱..배우고싶다

맞고 때리면 좀더 살아있는 느낌이 들지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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