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얘기했어요 나한테 할얘기없냐고 하면서그랬더니 자긴 할말없대요 이메일 뭐냐고 그러니까 제가 제입으로 다 말해주기전까진이번에도 역시나 무조건 부정하더라구요자긴 그냥 궁금해서 메일보내본거라고만나지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안만난건 확실한거같구요이 일에대해서 도리어 저보고 화를내네요 남에 이메일을 왜보냐고 자기 지금 엄청 화났다고제가 글솜씨가 너무 없어서 읽기 불편하실지도 모르겠네요아무튼 저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오빠만 엄청 화냇네요사소한걸로 심하게 다투고 많이 힘들었어도제가 끈고맺음을 잘 못해서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외국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의지도 많이 했구요앞으로 마음 독하게먹고 강해져야겠어요요즘 너무 힘드네요 되는일도없구제글 읽는여러분은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상습적인건 아닌거같애요 이런 이메일 보낸건 이번이 처음인거같애요저한테는 매정하고 잘못챙겨줘도남들한텐 정말 반듯하고 좋은사람이거든요 자기이미지도 많이 신경쓰고그냥 글에서만보이는것처럼 몹쓸사람은 아니에요
아까 너무 놀래서 급하게 핸드폰으로 글남겼네요평소엔 저랑 하는것도 별로 꺼려하고 그러기도하고제 몸매에 지적도 많이하고 그래서 좀 기분이 상해있었거든요근데 저 메일들 보고 아 정말 나로는 만족을 못하나 해서너무 자존심도상하고 어떻게 말을꺼내야될지 모르겠어서 글남겼어요여긴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많을테니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힘내요 한마디들으니까정말 힘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사는 이십대 여자구요남자친구때문에 머리가 복잡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글남겨봐요어떻게 된일이냐면 제가 필요한 자료가 남자친구이메일에잇어서 들어가봣더니 인터넷으로 여자들한테 메일을 보냇더라구요미국이다보니 가까운데 사는 여자들이 밤에 오라고 써논글이 많은데그걸 엄청보고 몇명한테는 메일도 보냇더라구요 새로운 경험 해보고싶고 새로운 관계도 찾는다고여자들은 자기 벗은사진도 많이 보냇구요근데 정말 만나러갓는지는 모르겟어요처음엔 아니겟지 하다가 정말 만낫을수도 있겟구나 하네요남자친구한테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겟고 화도안나네요정말 진실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