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끈한 여자니깐 음슴체로 가겠슴
하.. 진짜 오늘 3~4시? 쯤에 진심 억울한 상황이 있었슴.
우리집에는 항상 토요일 마다 오는 끈질긴 교회 전도사가 있음
솔직히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교회 가기도 싫은데
매일 토요일 일요일마다 오니까 짜증나기도
하고 귀찮아서 일부러 오늘은 문을 꼭 닫고 집에 없는 척을 함.
몇분있다가 갑자기 그 전도사가 누구랑 같이 (친구인듯.)
큰 소리로 뻥뻥 지름.
"교회 안나오고 싶어서 이젠 가지가지 하시네~ 생긴건 싸게 생겨갖고 XX. 집에 있는거 아니까
빨리 나오세요" 라고 소리지름.
그 소리 듣는순간 화가 치밀어올라서 문 열고 님들이 뭔데 저보고 지랄이세요? 라고
소리지르니까 무슨 깡인지 "어머? 그러니까 당신이 교회 나오면 해결될거 아니에요?" 라고 반박함
진심 어이없고 화가 끝까지 올라서
물 한 그릇 그 두 분께 뿌려드림. 그러자 갑자기 전도사가 막 울고 소리지름. 나도 황당함
얼마나 소리가 큰 지 김장하시던 옆집아줌마가 경찰서 신고하기전에
닥치라고 하심 (옆집아주머니도 화끈한 여성분이심)
전도사가 내일은 작정하고 올테니까 그리 알라고 소리치고 지 친구랑 쑥덕거리면서 돌아감,
이 분들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요ㅜㅜ
교회이름은 ㅂㅇㅅㄹ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