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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활동중이신 전설의 무개념 중딩들;;

어이터짐 |2012.12.01 23:03
조회 710 |추천 3


안녕하세요 광주사는 중1 흔녀입니다 부끄글이 두서없고 음편의상 반말 찍찍 뱉고 맞춤법 틀리고 해도눈살 찌푸리시지 마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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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이 카테고리에 글쓸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ㅠ일단은 시작할께요 ㅎ;

일단 이 일은 어제 저녁쯤에 일어났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친구들끼리 패딩을 사러 가서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나간김에 막 신나게 놀기로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못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나가는것도 아니고그냥 흔히말하는 일진 같은 애들이랑 장난정도 치고 인사하면서 웃으면서 지내요 중상(?) 정도랄까

그때 일진애들이랑 가치 나갔거든요 근데 지하(?) 그런쪽에서 할아버지가 상자위에서 앉아있고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남자 애들이 지들끼리 깔깔거리고 있는거에요

뭔가 해서 가봤더니 지들이 붕어빵을 사서 할아버지에게

"배고파요? 이거 드릴까요?"


이래서 착한일 하나 했더니 할아버지 보는 앞에서 침 찍찍 뱉어논거 주는거에요옆에 여자애들은 말리지도 않고 욕하면서 먹나 안먹나 내기나 하고있고

그런데 날도 춥고 배도 고프니까 할아버지는 어쩔수 없이 드신거에요;;그러니까 갑자기 지들끼리 쪼개다가 더 드린다고 하더니 곱게 줄것이지 바닥에 붕어빵을 던지는거에요

진짜 참다참다 화가나서 불러서 이야기를 했는데난 잘못없다 달라고 해서 준것 뿐이다 거지새끼아테 먹을꺼 기부해준게 잘못이냐 라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때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애들도 거들어주고 하고 옆에 일진st나는 애들도 있고 해서 그런지 대충 말을 둘러대고 꽁무니를 빼는거에요

그런데도 붕어빵 주서서 드시고 계시면서 저희에게 고맙다고 연신 고개를 숙이시더라구요

저희가 한일은 정말 당연한건데 왠지모르게 짠해서 큰돈은 아니지만 애들끼리 돈 모아서 따뜻한 음식 사드리고 핫팩 사고 오천원 드리고 나왔는데 할아버지가 계단까지 올라오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저 진짜 눈물날뻔 했어요 슬픔 

토커분도 주위에 있는 힘든분들 조금만 도와주시는게 어떠세요?조그만한 일 하나 해도 마음이 부자되는것 같은 그런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럼 두서없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윙크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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