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별을 말한 사람도 슬퍼하는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먼저 저는 160일 정도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1달 쫌 넘은 여자입니다. 뭐.. 말하지 않아도.. 제가 차였구요. 이유는 사랑하지 않는 다고 많이 힘들었데요.
제가 여기다가 글을 쓰는 이유는 얼마전 저는 제 전 남친과 친한 친구.. 저와도 친한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서로 막 얘기하다가 전남친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 그 친구가 갑자기 조심스럽게 얘기하더니.. 전남친이 저랑 헤어지기 전에 자기한테 고민을 털어놨데요. 자기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조망간 헤어질거 같다고.. 그리고 나서 저랑 헤어졌죠. 근데 제 친구 말로는 전 남친이 엄청 울었데요. 토할만큼 울었다고.. 그것도 일주일동안..저는 그말을 듣고 의아했어요.. 이별을 말한 사람도 슬퍼하나?... 그렇게 슬퍼할꺼면서.. 왜 찼지.... 근데 제 친구도 전 남친이 왜 울었는지는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아직 전 남친을 잊지 못하고..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먼저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아서.. 혹시.. 전 남친 한테 연락이 올까요?제목대로 이별을 말하는 사람도 그렇게 슬프게 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