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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여대생 |2012.12.03 12:35
조회 2,872 |추천 0

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사실 이런말 하기 정말 민망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고등학생입니다 ㅠㅠ 전 여대생이고요...

남자친구는 18살 저는 21살인데...

사실 친구들한태 말하기도 민망해서

몰래몰래 사귀고 있어요.

 

남친은 대학생들 자주가는 장소에서 만났는데

첨에 접근했을 때 지금 남친이 딱 봐도 어려보였지만

고딩이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남자친구가 만난지 별로 되지 않아서 대화를 나누다가...

고백을 했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나이 듣곤 썩 내키진 않았어요.

그래서 거리를 두려고 했죠.

근대 또 앞에서 하는 행동을 보니..

진심으로 내게 관심있다느게 보였어요.

전 남친이랑 헤어진지 별로 안 되서 외로웠고 마음이 흔들렸죠.

 

그러다가 또다시 고백을 듣고

개한태 난 지금 외롭다고 했고..

개가 그러더라고요.

 

손만 잡아도 되냐고

 

손 잡고 앉아있는데

뭔가 설레였다고 해야되나...

감정에 충실한 사랑은 하고 싶진 않았는데..

좀 더 이성적인 사랑을 원했지만...

 

"YES"를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 날 밤이랑 아침에 선톡을 안 보내서..

솔직히 애가 그냥 그날 기분/분위기 때문에

그런거구나 하고 넘어가려 했어요..

 

근대 그날 낮에 선톡이 오고..

서로 대화하다가 데이트를 첫 데이트를 하게 됬는데

전 솔직히 남자로써가 아니라 동생으로써 보기에

그냥 앉아서 대화만 하고 있었어요.

근대 남자애가 손 잡아도 되냐고 또 묻더라고요.

 

손만 잡고 있는데

남자애가 계속 머리 만지고..

손을 두 손으로 잡는데

진짜 이 애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제 마음까지 전해서 오는거같더라고요...

또 그러다 보니 또 떨리고..

 

사실 제 전 남친이 물론 제겐 나쁜남자는 아니였지만..

저보다 5 연상이였고 경험도 있었고 해서...

정말 선수였거든요.

그냥 느끼기에도..

 

근대 지금 남친은 뭔가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또 뭔가 풋풋하고....

 

그러다 보니 자꾸 저도 모르게

집착하게 되고 정을 주게 되는 것 같아요 .......

 

 

연하남친을 근대 다른 친구들에게 숨겨야 하고..

 

근대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 남자친구를 놓치면

저도 후회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는게 옳은 걸 까요...?

연상연하커플.... 여대생과 남고딩...

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털어놓을 곳도 없고 궁금해서 적어봅니다..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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