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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들려오는 신음소리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몽몽 |2012.12.03 13:28
조회 31,402 |추천 17

안녕하세요

 

저는 일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살고있는 곧 20대중반이 되버리는 ㅠㅠㅠ

 

23살 여자사람이에요

 

 

 

일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살고 있는터라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있는데요

 

음슴체로 쓰고싶지만 심각성이 묻힐까봐

 

그냥 쓸게요 맞춤법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문제는 진짜 날이면 날마다 들려오는 신음소리 때문인데요 ㅠㅠㅠㅠ

 

옆집커플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딱 이집에 이사오는 첫날 부모님과 함께 이삿짐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10시쯤이었나...그쯤부터 아악!!!!!!!!이런소리가 들리길래 부모님과 전

 

근처에서 누가싸우나...정도로 생각하고 이삿짐을 정리하고 있었어요

 

이삿짐이라고해서 큰물건 쿵쿵거리는 물건들이 아니라 그런것들은 이미 낮시간에 정리했고

 

옷가지 같은것들 정리하고 개서 넣고 이런거요 ㅋㅋ

 

 

 

다 정리할때쯤부터 소리가 점점 격해지기 시작하더니 12시반쯤...잠을 청하려고

 

불을 끄고 부모님과 자려고 누웠는데

 

진짜 옆집에서 적나라한 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그냥 어렴풋이 소리가아니라 정말 다!!!

 

"오빠아아앙~~흐아아앙" 민망에서 다 적지는 못하겠네요 ㅡㅡ

 

저런소리가 다 들리는거에요 말이 발음 하나하나 정확히 ㅋㅋㅋㅋ

 

 

 

 

 

벽에 일부러 붙어서 소리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데 얼마나 민망하던지....

 

 

 

거기서 끝났으면 진짜 말도 안하죠

 

진짜 2~3일마다 들려오고 한번 날잡으면 일쉬는 주말아침부터 몇시간 단위로

 

계속 ㅠㅠㅠㅠㅠㅠㅠㅠ발정난거마냥........

 

 

 

밤엔 얼마나 웃으면서 떠들어대는지.....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원룸건물인데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냐며 소리 날때마다 문을 두드려 보기도하고 벽을 두드려서 신호를 줘봐도

 

소용없어요 ㅠㅠㅠㅠㅠㅠ문을 두드려도 나오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무아지경에 빠졌는지 ㅠㅠ

 

문앞에 포스트잇도 써서 붙여놨어요ㅠㅠ 소음이 조금 심해서 그런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시면안되겠냐고...

 

 

 

 

소용없네요..ㅠㅠㅠㅠㅠ

 

주인집에 말해봐도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모르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라는데 이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가요;;;;

 

 

 

헤드셋 쓰고 잔적도 있어요 ㅠㅠㅠㅠㅠ듣기 싫어서 너무 ㅠㅠㅠㅠ

 

 

 

 

진짜 원룸사는 사람들 아니 남자친구를 데려오건 여자친구를 데려오건 집에와서 관계를 하건

스킨쉽을 하건 상관안해요 그건 자기 자유지 근데

 

원룸건물처럼 가구가 한층에 밀집되어 있는 곳에선 당연히 방음문제가 있을텐데 좀만 줄여주면 안되나요 정말 ㅠㅠㅠㅠㅠ그렇게 맘껏 소리내고 하고 싶으시면 모텔을 가세요ㅠㅠㅠ

 

하루이틀도 아니고 두달 가량 계속 이러니까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좋은 방법좀 없을까요? 옆집에 커플이 살고 있어서 괜히 여자인 제가 혼자 그러면

요새 세상 무섭다고 부모님이 되도록 좋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포스트잇도 붙여봤고 시끄러울때 두드려도 봤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현명한 답변좀 제발 ㅠㅠ흑...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박근혜같은...|2012.12.04 09:27
이 글이 베플이 된다면 글쓴이에게 피해주는집 현관앞에서 신음소리를 굿거리장단으로 신명나게 지르고오겠습니다
베플ㄷㄷ해|2012.12.04 00:10
건물입구앞에 조카크게 000호 자네들 섹스하는 소리가 너무 크니 신음을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좋으면 최소한 입이라도 막아주게나 라고 매일 붙여놔
베플김성찬|2012.12.04 05:10
닥치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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