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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락방 카페의 업둥이 ~~~~사진 有

하루 사랑 |2012.12.03 15:01
조회 4,208 |추천 19

 

주일에 남자친구랑 혜화역 4번 출구쪽에 있는 고양이 다락방이라는 카페에 갔었습니다.

여러종류의 고양이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카운터 옆에 케이지 안에 있던 이뿐이..

이녀석은 왜 혼자 케이지에 있나 해서 봤는데....ㅠㅠ

케이지 옆에 '한번 버림받은 고양이 입니다.' 라고 적혀있었요.

다락방 언니들한테 물어봤더니 몇주전에 밀봉된 박스에 이뿐이의 예방내역, 생일등

녀석의 신상과 함께 사정이 있어서 못키우게 됐다고 편지를 적어놓으셨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 카페인데 여기서 같이 키우시지...."라고 말했더니

이뿐이가 혼자서 자라서 다른고양이랑은 적응을 못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뿐이 사람한테는 애교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입양가능하다고 적혀있어서 입양....넘넘 하고 싶었습니다..

허나..집에 같이 거주하는 하루라는 거대 고양이님이 넘넘 까칠하셔서

다른고양이를 인정을 안해주더라고요..

혹시 고양이 이뿐이를 입양하시고 싶으신 분은 혜화역 4번출구에 있는 고양이 다락방으로 가보세요

아참 이뿐이는 2011년 4월생입니다..암컷이구요.진심으로 사랑해주실분이 꼭 데리고 가셨음해요~

서비스로 저희집 까칠이 고양이 하루를 보여드리겠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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