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식당에서 개념없는 애엄마

이유림 |2012.12.03 21:55
조회 964 |추천 3

안녕하세요ㅎ 판 언니오빠동생여러분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진짜 개념없는 사람을 봐서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알다시피 저도 남친이 없어서 음슴체..통곡

 

며칠전에 글쓴이와 글쓴이 가족은 기분좋게 고깃집에 고기를 먹을로 갔음

글쓴이네 가족은 개그본능 뛰어나신 아버지와 새침때기 어머니, 먹보 여동생, 엄청 깝치는 남동생 하나 글쓴이 이렇게 5명임.  짱

그렇게 우리 5가족은 오순도순 고깃집을로 향함.

평일에다가 시간이 늦은 저녁시간이라 식당안에는 딱 한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음 

그 테이블이 바로 그 문제의 개념없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곳임,

 

글쓴이는 애들를 엄청 좋아함 그래서 그쪽에 3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랑 7살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있었음

그순간에는 글쓴이의 눈에서 하트 광선이 나옴 부끄

그식당은 동네에 있는 작은 고깃집이라서 쫌 쫍음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들과 2걸음정도의 자리에 자리를 잡음.. 

 

딱 우리집 식구들이 앉고 주문시키고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왔음

그곳에는 내가 사랑하는 전이 있었음!!

난 조용히 내사랑 전을 조용히 쳐묵쳐묵 하고 있었음.흐흐

너무 맛있게 쳐묵쳐묵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애우는 소리가나는거임.

난 놀래서 찢고 있던 전을 얼른 입에 넣어버리고 소리가 나는 쪽을 쳐다봄 .

알고보니 이 3살정도 되는 아이가 내쪽으로 오다가 넘어졌는지  울고 있는거임.

참고로 글쓴이는 먹을 것에 집중하면 그것에만 집중을해서 주위를 잘 안살핌.. 아 돼지같아..

 

쨋뜬 난 아기를 얼른 이르켜 새워줌, 그리고 애기 엄마를 쳐다보니 나에게 레이저를 쏘고 있는거임.. 허걱

내가 애들 넘어뜨린것도 아니고, 애 우는거 조금 늦게 봤을 뿐이고, 하지만 난 심성은 좋은 사람이라 모르는 아기를 일어켜준 착한일을 했을 뿐임.

그런데 그아줌마 나에게 내가 뚫릴정도로 재수 없게 나를 째려봄 

더어이없는건 이 애가 내가 일으켜주자 뚝 그치더니 내가 예쁘게 찢어놓은 나의 사랑 전을 손을로 집어 먹는 거임!! 내전!!! 내사랑전을!! 더러운 바닥 다 만지고 더러운건 거의 다만진 그손을로 집어먹는거임!! 버럭

글쓴이는 모르는사람이 나의 먹을것에 손을 대면 굉장히 예민해지는 사람임. 하지만 친구들에게는 잘퍼줌,,ㅋ

 

아니 솔직히 그아줌마가 나 째려보고 그래서 쫌 어이없는 상태였는데 내 사랑 전까지 뺐어먹는데 누가 기분이 좋음?? 특히나 내친구들 내가 예민할땐 아무도 나의 식량엔 손을 안댐.

그런데 그 아이가 나의 식량에 손을댐! 그때 부터 글쓴이 저 테이블 사람들을 증오하기 시작함!버럭

 

그뒤로 그아이 계속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었음.

그러다가 또 넘어져서 내가 일으켜준게 한 2~3번 정도됨.

애가 계속 내주위를 왔다 갔다 거려서 나도 한번 장난 쳐줌 그런데 7살 짜리 꼬맹이가 나보고 동생 그냥 건들지마 이럼, 아니그럼 니동생을 이곳에서 데리고 가렴 아가야..나참..으으

 

계속 뛰어다니다가 우리 물통도 떨어트려서 내바지에 물다튐. 물병떨어지면서 내 숟가락이 매우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같이 동반자살함.

와.. 그때 화잘 안내시는 우리 오마니 슬슬짜증나는게 내눈에 보이고 있었음.땀찍

 

쫌있다가 내사랑 고기느님이 나오심.

글쓴이 고기보자마자 이때까지 짜증났던 것들이 다 달아남, 음흉

우리 아버지는 고기가 나오자 우리에게 고기를 구어주심.. (아빠사랑해요!!사랑)

 

난진짜 고기를 진짜 사랑하는 소녀임. 그래서 완전 쳐묵쳐묵함 파안

우리 아부지 오마니에게 나 몇일 굶겼나고 물어보심 (아빠 표정 매우 심각했어..우씨)

솔직히 글쓴이 쫌 많이 먹음.. 하지만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쪄서 친구들이 부러워함,,ㅎㅎㅎ

   

나는 행복하게 계속 고기를 먹고 이었음 근데 그아이가 갑자기 또오더니 막 내주위를 왔다갔다함.

난일부로 그아이애게 전혀 신경도 안쓰고 계속 고기 쳐묵쳐묵함.  

그애가 내가 신경을 안써주자 심심했는지 우리 막내 남동생한테감.

근데 우리남동생 아직 초딩이지만, 매우 시크하심. 한숨(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쫌 있음..) 

그애가 우리동생을 계속 쿡쿡 찌름. 나의 동생 강하게 그아이를 째려봐줌.

 

그래도 그 아이 굴하지않고 계속 쿡쿡찌름 그러자 개시크한 우리동생 한마디 날려줌

 -아.. 못생긴게 진짜 짜증나.. 진짜 그상황에 완전 웃겼음 식당 아줌마 푸핫 하고 웃으심..ㅋ 깔깔

에써 웃음을 참으면서 그애 엄마를 쳐다봄 그애엄마 아까보다 떠 심한 째름을 우리 테이블로 보내심..

 

그애는 내동생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가만 있다가 우리 아부지에게가는 거임..ㅋ  

더웃긴건 우리아부지 조용히 고기를 드시고 계셨는데 그애가 그 고기가 먹고 싶었는지 우리 아부지보고 아빠 아빠 이럼?? 당황

아니 아가야 너의 아버지는 저기 앉아 있잖니..;; 고기에 눈이멀어 너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팔아먹다니..;;

순간 우리 아부지 당황하심.. 하지만 우리 아부지도 애들을 많이 좋아하심.  

그래서 고기를 일부로 그애 한테 줄려고 작게 잘라서 입에 넣어줌.,

그애 고기만 얻어먹고 지네 테이블로감..';; 버럭 아니 이생퀴가.. 벌써부터 먹튀를 알다니..

 

 그러다가 내가 티비를 보고있었음. 근데 티비를 보다가 그 7살짜리 애랑 눈이 마주침 근데 그애가 나를 계속 쳐다보는 게 아님?? 

그래서나도 계속 쳐다봄. 어린노무시키가.. 어디 이언니눈을 똑바로 쳐다봐!험악

 

내가 똑바로 계속 쳐다보자 개가 먼저 딴곳으로 시선을 돌림.

난 그애를 이겼다는 것에 행복감에 젖어 들고 있었음. 글쓴이참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낌..ㅋ

근데 그아줌마 또 날 째려봄 진짜 이아줌마는 눈에 레이져 달렸난 머 삑하면 째려봄..ㅋ으으 

아줌마 계속 나를 쨰려보길래 나도 계속 아줌마를 째려봄 나도 자존심이 있는 여자임! 쓸데없는데 자존심이 쌤..ㅋ

그러다 아줌마 화가 났는지 사이다 한잔 쭉 들이키더니 쫌있다가 밥까지 된장국에 말아 먹고 집으로감, 

그 3살짜리 애는 지엄마 밥다먹을떄까지 우리테이블에서 행패를 저지르다가 집으로감.,.ㅋ

 

그테이블가고 우리아버지 한마디 하심 개는 무슨 지 애미애비도 못알아보냐면서, 지엄마 생긴거 보니까 눈쫙 째진게 재수 없게 생겼다면서, 우리가족 그 테이블 가족 험담으로 대화의 꽃을 피움장미

 

 

내가 진짜 애들 완전 좋아하는데 이런 무개념들은 쫌 짜증남. 그리고 더짜증나는건 그아줌 마 절.대 안말림 걍 머 하면 나 우리 테이블 째려볼줄만 알지 절대 지 애가 잘못한것 생각을 아하는것 같음 조카 이기적이이야,, 머 우리 가족은 그냥 그렇게 집에 갔지만 그런 아줌마 상대하기도 싫음..

 

머,, 쫌 어이없게 끝나서 죄송해요...

이 긴글 잃어 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아줌마도 보게 추천 많이 많이 해주세요~

그럼 안녕히게세요!안녕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