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판 언니오빠동생여러분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진짜 개념없는 사람을 봐서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알다시피 저도 남친이 없어서 음슴체..![]()
며칠전에 글쓴이와 글쓴이 가족은 기분좋게 고깃집에 고기를 먹을로 갔음
글쓴이네 가족은 개그본능 뛰어나신 아버지와 새침때기 어머니, 먹보 여동생, 엄청 깝치는 남동생 하나 글쓴이 이렇게 5명임. ![]()
그렇게 우리 5가족은 오순도순 고깃집을로 향함.
평일에다가 시간이 늦은 저녁시간이라 식당안에는 딱 한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음
그 테이블이 바로 그 문제의 개념없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곳임,
글쓴이는 애들를 엄청 좋아함 그래서 그쪽에 3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랑 7살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있었음
그순간에는 글쓴이의 눈에서 하트 광선이 나옴 ![]()
그식당은 동네에 있는 작은 고깃집이라서 쫌 쫍음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들과 2걸음정도의 자리에 자리를 잡음..
딱 우리집 식구들이 앉고 주문시키고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왔음
그곳에는 내가 사랑하는 전이 있었음!!
난 조용히 내사랑 전을 조용히 쳐묵쳐묵 하고 있었음.![]()
너무 맛있게 쳐묵쳐묵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애우는 소리가나는거임.
난 놀래서 찢고 있던 전을 얼른 입에 넣어버리고 소리가 나는 쪽을 쳐다봄 .
알고보니 이 3살정도 되는 아이가 내쪽으로 오다가 넘어졌는지 울고 있는거임.
참고로 글쓴이는 먹을 것에 집중하면 그것에만 집중을해서 주위를 잘 안살핌.. 아 돼지같아..
쨋뜬 난 아기를 얼른 이르켜 새워줌, 그리고 애기 엄마를 쳐다보니 나에게 레이저를 쏘고 있는거임.. ![]()
내가 애들 넘어뜨린것도 아니고, 애 우는거 조금 늦게 봤을 뿐이고, 하지만 난 심성은 좋은 사람이라 모르는 아기를 일어켜준 착한일을 했을 뿐임.
그런데 그아줌마 나에게 내가 뚫릴정도로 재수 없게 나를 째려봄
더어이없는건 이 애가 내가 일으켜주자 뚝 그치더니 내가 예쁘게 찢어놓은 나의 사랑 전을 손을로 집어 먹는 거임!! 내전!!! 내사랑전을!! 더러운 바닥 다 만지고 더러운건 거의 다만진 그손을로 집어먹는거임!! ![]()
글쓴이는 모르는사람이 나의 먹을것에 손을 대면 굉장히 예민해지는 사람임. 하지만 친구들에게는 잘퍼줌,,ㅋ
아니 솔직히 그아줌마가 나 째려보고 그래서 쫌 어이없는 상태였는데 내 사랑 전까지 뺐어먹는데 누가 기분이 좋음?? 특히나 내친구들 내가 예민할땐 아무도 나의 식량엔 손을 안댐.
그런데 그 아이가 나의 식량에 손을댐! 그때 부터 글쓴이 저 테이블 사람들을 증오하기 시작함!![]()
그뒤로 그아이 계속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었음.
그러다가 또 넘어져서 내가 일으켜준게 한 2~3번 정도됨.
애가 계속 내주위를 왔다 갔다 거려서 나도 한번 장난 쳐줌 그런데 7살 짜리 꼬맹이가 나보고 동생 그냥 건들지마 이럼, 아니그럼 니동생을 이곳에서 데리고 가렴 아가야..나참..![]()
계속 뛰어다니다가 우리 물통도 떨어트려서 내바지에 물다튐. 물병떨어지면서 내 숟가락이 매우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같이 동반자살함.
와.. 그때 화잘 안내시는 우리 오마니 슬슬짜증나는게 내눈에 보이고 있었음.![]()
쫌있다가 내사랑 고기느님이 나오심.
글쓴이 고기보자마자 이때까지 짜증났던 것들이 다 달아남, ![]()
우리 아버지는 고기가 나오자 우리에게 고기를 구어주심.. (아빠사랑해요!!
)
난진짜 고기를 진짜 사랑하는 소녀임. 그래서 완전 쳐묵쳐묵함 ![]()
우리 아부지 오마니에게 나 몇일 굶겼나고 물어보심 (아빠 표정 매우 심각했어..
)
솔직히 글쓴이 쫌 많이 먹음.. 하지만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쪄서 친구들이 부러워함,,ㅎㅎㅎ
나는 행복하게 계속 고기를 먹고 이었음 근데 그아이가 갑자기 또오더니 막 내주위를 왔다갔다함.
난일부로 그아이애게 전혀 신경도 안쓰고 계속 고기 쳐묵쳐묵함.
그애가 내가 신경을 안써주자 심심했는지 우리 막내 남동생한테감.
근데 우리남동생 아직 초딩이지만, 매우 시크하심.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쫌 있음..)
그애가 우리동생을 계속 쿡쿡 찌름. 나의 동생 강하게 그아이를 째려봐줌.
그래도 그 아이 굴하지않고 계속 쿡쿡찌름 그러자 개시크한 우리동생 한마디 날려줌
-아.. 못생긴게 진짜 짜증나.. 진짜 그상황에 완전 웃겼음 식당 아줌마 푸핫 하고 웃으심..ㅋ ![]()
에써 웃음을 참으면서 그애 엄마를 쳐다봄 그애엄마 아까보다 떠 심한 째름을 우리 테이블로 보내심..
그애는 내동생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가만 있다가 우리 아부지에게가는 거임..ㅋ
더웃긴건 우리아부지 조용히 고기를 드시고 계셨는데 그애가 그 고기가 먹고 싶었는지 우리 아부지보고 아빠 아빠 이럼?? ![]()
아니 아가야 너의 아버지는 저기 앉아 있잖니..;; 고기에 눈이멀어 너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팔아먹다니..;;
순간 우리 아부지 당황하심.. 하지만 우리 아부지도 애들을 많이 좋아하심.
그래서 고기를 일부로 그애 한테 줄려고 작게 잘라서 입에 넣어줌.,
그애 고기만 얻어먹고 지네 테이블로감..';;
아니 이생퀴가.. 벌써부터 먹튀를 알다니..
그러다가 내가 티비를 보고있었음. 근데 티비를 보다가 그 7살짜리 애랑 눈이 마주침 근데 그애가 나를 계속 쳐다보는 게 아님??
그래서나도 계속 쳐다봄. 어린노무시키가.. 어디 이언니눈을 똑바로 쳐다봐!![]()
내가 똑바로 계속 쳐다보자 개가 먼저 딴곳으로 시선을 돌림.
난 그애를 이겼다는 것에 행복감에 젖어 들고 있었음. 글쓴이참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낌..ㅋ
근데 그아줌마 또 날 째려봄 진짜 이아줌마는 눈에 레이져 달렸난 머 삑하면 째려봄..ㅋ
아줌마 계속 나를 쨰려보길래 나도 계속 아줌마를 째려봄 나도 자존심이 있는 여자임! 쓸데없는데 자존심이 쌤..ㅋ
그러다 아줌마 화가 났는지 사이다 한잔 쭉 들이키더니 쫌있다가 밥까지 된장국에 말아 먹고 집으로감,
그 3살짜리 애는 지엄마 밥다먹을떄까지 우리테이블에서 행패를 저지르다가 집으로감.,.ㅋ
그테이블가고 우리아버지 한마디 하심 개는 무슨 지 애미애비도 못알아보냐면서, 지엄마 생긴거 보니까 눈쫙 째진게 재수 없게 생겼다면서, 우리가족 그 테이블 가족 험담으로 대화의 꽃을 피움![]()
내가 진짜 애들 완전 좋아하는데 이런 무개념들은 쫌 짜증남. 그리고 더짜증나는건 그아줌 마 절.대 안말림 걍 머 하면 나 우리 테이블 째려볼줄만 알지 절대 지 애가 잘못한것 생각을 아하는것 같음 조카 이기적이이야,, 머 우리 가족은 그냥 그렇게 집에 갔지만 그런 아줌마 상대하기도 싫음..
머,, 쫌 어이없게 끝나서 죄송해요...
이 긴글 잃어 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아줌마도 보게 추천 많이 많이 해주세요~
그럼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