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박스들구 고양이를 데리러 갔었어요..
추운 밤을 보내서인지 배가 고파서인지 여길 떠난것같기도해요.. 어쨌든 그날은 고양이가 안보였어요.
그리구 주말엔 비가왔죠
비오던 그날 밤 급한마음에 우산도 못챙기구 야상에 달린 모자쓰구 그쪽으로 달려갔어요..
나름 참치에 기름빼구 저번에 샀던 고양이 간식 남은거랑 물통챙겨서 들구 갔는데 없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고양이 애타게 여러번 불렀는데도 안 보였어요 ![]()
그 다음날 학교마치구 다시 간식들구 갔는데도 안 보였어요... ㅜㅜ
떠났나봐요 그 자리를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렇게 그리운데 고양이는 가버렸네요 ![]()
누가 키우려 데려간건지 나쁜작정으로 데려간건지 오만 생각이 다들었지만
좋게 생각하려구요 ㅜㅜㅜㅜ 우리 이쁜 고양이보고 저처럼 반한 또다른 누군가가 좋은 집에 데려갔겠죠?!
빨리 못데려가고 겁이나 망설였던것이 좀 후회됐어요
그래도 일주일도 채 안되는!! 짧은 날이였지만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고양이만 보면 걔가 생각날거같아요 ㅎㅎㅎ
이번일로.. 동물한테도 감동을 먹을 수 있다는걸 느꼈어요 ㅜㅜ..
좋은 후기가 아니라서 언니오빠들도 많이 씁쓸할거에요 그래도 신경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
이대로 포기할려다가 시험공부 도중에 컴퓨터켜고 글써요
그동안 저처럼 어린 학생한테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모두 감사했습니다 !!!!!!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