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
환불 받기로 했네요 만원은...
식장에 전화하니 식장 사장도 그런경우는 없다고 하고, 폐백 담당쪽에서 연락와서
뭐 팁이나 수고비라고 생각해달라고 했지만, 그런 수모비는 왜 주는 거냐고..
그리고 신부가 준비한걸 신랑이 이모님한테 돈주고 사야되냐고 하니...죄송하다고..하면서
환불 얘기 꺼내길래 그냥 환불해 달라고 했어요...ㅡ,.ㅡ;;;
거기서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위에 제가 다시 글을 쓰기도 했는데, 결혼식 내내 스크린에 윈도우 xp 바탕 화면이 떠 있었다네요..ㅠㅠ
지금 울고 싶어요.ㅠㅠ
신랑 신부는 가운데서 인사하고, 주례듣는데 왼쪽 옆에는 스크린이 떠 있고..ㅠㅠ
것두 결혼식 영상도 아니고..ㅠㅠ
이런 경우에 보상 방법은 없나요>?? 너무 속상하네요..
추가))
저도 수모님이 비닐에 담아서 주시긴 했어요. 꼭 신랑만 먹어야 된다고 하면서...
그걸 단돈 천원이라도 주고 사야 한다면서..
제가 준비한 폐백 음식을 수모님께 돈주고 산게 참 이상한거 같아서 문의 했어요..
혹시 저랑 같은분 계신가 해서..
그 지방에서 결혼한 다른 친구들은 그런적 없었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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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1월에 결혼을 했는데 궁금해서 여쭈어봐요.
친구들이나 언니들께 물어도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해서요.
지역마다 다른건지..
제가 결혼한 지역은 경북 예천이구요..뭐 안동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폐백 후 수모님이 신라한테 밤대추를 몇개 주면서 이거 신랑이 다 먹어야 아들,딸 잘 낳는다고 하던가..
하면서 주셨는데 그건 신랑이 돈주고 사야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천원이라도 줘야 된다고 하는데..
그런걸 들은적도 없고 지갑도 없는데 돈이 없으니...
안절부절 못하고 있으니...얼른 나가서 오신분들께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ㅠㅠ
그럼 폐백 받은거에서 빼서 달라고 해서 만원 드리고 받아서 나왔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밤, 대추는 저희 어머니가 준비한건데 그걸왜 수모님께 돈주고 사야되는건지...
혹시, 안동, 예천 지방에 계신 분들 그렇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