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대한민국 건장한 남자 입니다.
평소에 판은 눈팅만 하다가..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하고 해서 ;;
심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글 주변이 좀 없는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때는 2011. 12. 18 일
저는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1살 연상의 누나랑 연애를 하게 되고 지금에 이르러선
같이 동거를 하는 상황입니다.(요즘은... 동거가 나쁜건 아니지 않나요 ? ㅎㅎ)
여튼!!
저희가 동거를 한지는... 어느덧 1년... 가량 된거 같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어떻게 그렇게 됬냐구요 ?
그만큼 서로 좋아하구.. 또 뜻이 맞으니까.. 는 개소리구요...
그렇습니다. 제가 늑대인걸 어떻게 합니까;;;
본론으로 들어가..
처음에는 제앞에서 방귀도 뀌지 않던 그녀가...
시간이 차차 지나자 방구도 트고~ 트림... 뭐 이런 기본적인 생리현상은
다 이해해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서로 더럽다거나...
기분이 많이 나쁘다거나 ; 그런건 없어요..
다만!!
여친 습성중 하나가...
대/소변 을 볼때.. 화장실 문을 닫지 않고 그냥..
쌉니다.(저질 표현 죄송합니다)
저는 되게 쑥쓰럼을 타거나 그런편은 아닌데...
솔직히 문을 열어놓고 쉬아를 한다거나~ 응아를 한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물론 용변후엔 뒤처리도 해놓고 나오지요.
저희가 지금 원룸에 사는터라.
화장실1, 부엌1, 방1 대충 살아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방이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그래서 여친이 일을 볼때 화장실을 열어놓으면 보이게끔...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쉬아... 좋습니다. 소리가 나도 괜찮아요... 하지만 응아는....
냄새가... 그녀의 냄새는 향기롭... 지 않아요!!
그녀도 사람인터라! 장이 안 좋으면...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좋은말로 닫고 싸면 안되겠냐고... 달래도 보고 어루어도 보고 ~
하지만... 안통하더군요.
그리고 여친이 저한테 하는 왈이...
'너는 남자친구도 아니다~ 어떻게 그걸 이해를 못하냐!'
라고 얘길합니다.
그래요.. 이해 못하는게 아닙니다.
뭐... 쌀때 열 수도 있지.. 안 그렇습니까 ?
하지만... 이건... 경우가 좀... 아니지 않나요 ??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다른 톡커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