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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횡포. 고객동의 없는 몰래계약의 실체

조이스 |2012.12.06 00:07
조회 132 |추천 0

너무나도 억울하고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LG U+ 인터넷, 티비, 전화 사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복층구조인 집의 특성상 2층에 있는 티비가 1층에 내려오게 되면서 재설치를 하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선이 복잡하다고 하시고 마침 약정이 끝났다고 하셔서 저희는 다른 통신사로 바꿀 생각에 LG U+에 다시 한번 확인차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요...

 

LG U+에서 저희가 작년에 재계약을 하고 상품권을 20만원씩 두번, 총 40만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2007년에 처음 LG U+로 옮기면서 상품권을 받은 것은 기억합니다.

상품권이 도착하지 않아서 전화로 문의도 했구요..

근데 작년에 재계약건으로 상품권을 받은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적은 금액도 아니고 20만원씩 두번 총 40만원인데 그걸 기억을 못하겠습니까

 

LG U+임의대로 재계약을 한거라고밖에 생각이 들지가 않습니다..

 

그러고는 통신사를 바꾸게 될 경우에 약 50만원의 위약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너무나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도저히 받은 기억이 없는데 받았다고 우기기만 하고

녹취록 까지 들려주더라구요.. 근데 고객입장에서 그 녹취록이 2007년에 제가 문의한 거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더라구요.. 제가 그랬습니다 "이 녹취록, 2007년꺼를 지금 들려주시는 건 아닌가요?" LG U+측은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혹시라도 작년에 제가 통화를 하고 상품권 얘기를 한 거였다면 당당하게 작년 파일이라면서 증빙서류를 보여주던가 하지 않았을까요..

 

너무나 속상하고 억울해서 그래, 좋다. 그럼 우리집에서 티비를 볼 수 있게끔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세분의 기사님이 오셨다 가셨지만 복층의 이유로 선이 복잡하고 까다롭다고만 하시고 가시더군요..

 

통화를 하려고 해도 너무나 절차가 복잡하고 전화주시기로 한 날짜에 연락도 안오고..

소비자는 마냥 기다리라는 것입니까.

김도희, 박경복, 김동히, 한건희 총 네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정말 일주일이 넘도록 티비도 못보고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하루종일 이문제로 씨름하고 있으려니 너무 스트레스가 받았습니다..

 

LG U+민원실의 팀장님과도 통화를 했습니다. 단번에 티비를 해지해준다고 하더군요. 인터넷과 전화는 안되고 티비만 해준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이도 없고 황당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해지가 될 일이었다면 왜 이렇게 일주일이 넘도록 안해주고 있었던건가. 그동안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시간낭비, 고객센터에 수십번 통화한 전화비가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KT에 전화해서 티비신청을 하고 싶다고 하니까 이게 또 무슨일입니까.. 인터넷 연결선으로 티비를 보는 것이라서 단독으로 티비만은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티비를 묶어서 신청해야 하는 것이죠. 상황은 LG U+도 똑같았습니다.

 

결국 티비는 해지해줬지만 인터넷이 LG U+로 되어있어서 티비를 못보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인심 써주는 척했지만 결국은 빛좋은 개살구였습니다..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팀장님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셨는지 너무나 화가납니다. 번거롭고 성가시게 구니까 해지해주고 치우자, 이런 식인것입니까? 앞에서 말한 이러한 언급은 일체 없으셨고, 해지 해주겠다고만 했는데 과연 무슨 저의로 그렇게 하셨는지 고객으로써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납니다.

 

재약정이라는 것이 고객과 상관없이 LG U+임의대로 해놓고 이제와서 계약만료가 안되서 위약금을 내라니요..

아니면 티비를 볼 수 있게끔 설치를 해주던가요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힘약한 소비자는 말할 곳 없어 억울함과 분통만 터집니다.

지금껏 우수고객으로 연체한번 된 적 없는데 LG U+가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정말 너무 실망이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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