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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이혼소송예정중..내연녀한테도 알려줄꺼에요..자문을 구합니다..

엄마의큰딸 |2012.12.06 01:41
조회 45,629 |추천 88

댓글 너무 감사해요..

엄마한테 댓글들 읽어줬더니..사람들 참고맙다..남에게 신경을 참 많이 써주네..하시네요.

 

댓글 내용중에 학교 찾아가란말이 많더라구요..

7년전 그사건이후로,언제 퇴직했는지는 모르나 퇴직후 연금 꼬박꼬박받고 있다더라구요.

연금공단쪽에다 문의도 해보았으나, 그때당시 금고형을 선고받은게 아니라면.. 

지금 어떤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다더군요.

그여자 꼬박꼬박나오는 연금으로 스크린골프장이며 필드며 자주다녔더라구요.

그여자 시어머니나 딸들한테도 연락하라는 글이 많았는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지..남편되시는분이 법무사여서..법적으로 문제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여자 남편분은 알고계세요.이번에 다시 연락한일을 제가 처음으로 알린거지..

7년전일은 더 큰 사건이었는데,7년전일은 남편분이 알고계시구요.

 

지금 엄마 만나서 밥먹고 댓글도 읽어드리고..이제 변호사사무실가서 상담받으려 가려구요.

다녀와서 다시 남길께요.개인시간 들여가며 진심으로 써주신 모든 댓글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니들 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도 남기게되네요..

 

저희 부모님일이고 이혼소송예정?중입니다.

 

내용에 나오는 장소등 바꾼거 없습니다.

누가 알아봐도 상관없으니까요..

 

얘기가 좀 많이 길어요.

글이 좀 정신이없고 두서가 없습니다..

양해 바랄께요..

 

2005년 어머니와 제동생,경찰들 동행하에

모텔에 습격하여,

그때당시 3년정도 불륜이었던 여자의얼굴과 음모까지 나와있는 사진도 다찍고 현장을 잡았습니다.

(지금도 보관중입니다.)

간통으로 고소하려했으나 아버지와 그여자가 계속싹싹 빌고 우는모습에

마음약한 엄마가 간통취소를 하였고,

여자분께 다시는 어떠한 일로도 만나지 않고,공적인 일(아버지가 부동산을 하는데 그에따른 관계)이

남아있을시에는 엄마를 통해 하겠다는 각서를 썼었습니다.

(그 여자는 남편은 법무사에 그당시 초등학생,중학생자녀가 있었고, 제일 황당한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그당시 상암초등학교 교사)

모텔현장 목격 하였을때도 누구하나 머리채한번 잡은적 없었답니다..

너무 분해요...그때 저는 잠시 외국에 나가있을때라 저사건 터지고 그일로 잠깐 한국에 나왔었네요

학교라도 찾아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말렸습니다..그여자 인생도 불쌍한거라며..애엄마지 않냐며..

잘못했습니다.용서해주세요.사모님 다시는 이런일 없을겁니다..

저런식으로 몇번이나 엄마를 찾아와서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엄마가 느끼기엔 진심으로 느꼈고 굉장히 뉘우치는것 같았고,

못배운 사람도 아니니 알아서 이젠 제대로 살아가지않겠냐며 절 말렸습니다..

아 전화 한번 했었습니다.그런데 그여자가 ..

"학생~!학생 이러는거 댁아버지도 아시나?이거 굉장히 교양없는 행동이야~!"

라고 했고 ..욱해서 막 소리질렀던것 같애요..그러더니 뚝 끊어버리고선 받지않고

엄마가 또 말려서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7년후 지금,

그 이후로도 위에 썼던 증거가 남지않는 자잘한 행동들(밤늦게 오는 이상한 메시지,스팸은 아님)은

계속 되었으나,딱히 명확한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엄마는 저희를 위해 참고 사셨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엄마가 우연히 스크린골프장에서 아버지와 7년전에 그때그여자,

그리고 아버지 친구분들과 함께 있는걸 목격하였고,

둘은 입을 맞춰 채무관계등의 이유로 만나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남녀관계는 일절 아니고 오로지 공적인 이유로만 만나왔다고 하네요.

그 여자분이 오해라며 만나달라고 하여, 며칠전 저와 엄마와 함께 커피숖에서 만났습니다,

전혀 예전과 같은 부적절한관계가 아니며,

공적인 일로 몇번 만난거고, 그것조차 불편한 관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 엄마한테 들었던 말과 다르게 

굉장히 고자세에 고상한척 말투하며 낯짝이 두껍더군요..!!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으나 몇번 났네요..너무 당당하고 ..재수없는 그표정 그행동에..

 

엄마:예전에 각서 썼었죠?공적인 일인경우 나를 통해 처리해준다고..

그런데 왜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 한번없이 있다가 이럴수가 있냐

 

그아줌마: 그건 제가 죄송하구요~!어쨋든 이번에 X사장과 만난건 채무관계로 인해 본거니까

오해하지 마시라고 나온겁니다.

 

나: 아줌마 그게 죄송하단 표정이야?

(존대말은 안썼습니다.그런여자한테 어른우대따위..해주고싶지않네요)

 

그아줌마:(쯧하며 인상을 찌푸리며 저를 건방지다는 시선으로 바라봤다면 표현이 맞을까요..?)

             저기~ 반말은 하지말구요~!예전일은 죄송하다고 했고,그날 이후로는 지금까지 사적인 관계가

             아니었는데,뭘 어쩌라고요?뭘 원하시는거죠~!

 

나: 아줌마한테 돈 한푼 바라는것도 아니고,협박하는것도 아니고,인간이면 미안해야되는거

     아니야?그리고 그냥 제발 유부남 유부녀끼리 추잡하게 그러지말고 이혼하고 제발 둘이살아~~!

 

그아줌마:(비웃음)그럴께요.그럼.(이때는 엄마가 잠시 없었음)

            나중에 엄마가 자리로 왔을때 그얘길 하니까 "제가 언제 그런말을 했죠?그런적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쨋든 죄송하다고 했고,뭘바라는것도 아니고~그럼 뭐 분풀이 하러 나오셨나봐요?

            하세요.그럼.(다시 비웃음)

 

본인은 잘못한것 전혀 없다.아!예전에 그것은 잘못이었다.하지만 지금은 잘못한게 아니다.나한테 뭘바라느냐.본인은 니 엄마한테 오해라는 말을하려고 만나자고 했을뿐이다.

        

뭐 대충 이런분위기 였습니다.

제가 ㅇ ㅏ~그러시냐구 요즘 인터넷이라는게 많이 발달되있으니 아줌마랑 아버지라는작자에 대해서

써볼테니,잘못한게 전혀 없다는 아줌마말.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봅시다.

했더니 "훗.그러시든가요."

그때 감정은...뭐라 글로 표현이 잘안되네요..

너무 벌벌 떨려서...몸싸움을 한것도 아닌데..그후고 계속 근육들이 아프네요....

이일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그때 커피숖사장님..중간에 제가 소란피워 죄송하다 했더니

아니라고 들어보니 아주 나쁜여자라고 더하셔야된다고.

옆테이블에 있던 여자분은 말이 자꾸 바뀌니까 녹음하셔야 된다며..

물론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재미도 있을수있고..듣기 싫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무튼 그여자를 그렇게 만나고 오고나서 아버지라는 사람이랑 통화를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바람을 펴도 인간같지않은 인간이랑 피냐며!!

아빠도 똑같다며!!

한번더 이런일이 있으면..나정말 자살해버릴꺼야!!라고..

그리고 집에와서 처음으로 아버지라는 사람이랑 얘기를 했습니다.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아버지랑 대화다운 대화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아버지 고향이 경상도라 그런지 무뚝뚝합니다.밖에서는 안그럼)

이런 안좋은일로 1시간넘게 얘기를 하며,

아버지가 여태까지의 당신의 행동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셨고,

앞으로는 정말 가족을 위해 살아보겠다,

엄마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제 남은 인생은 엄마와 너희,가족을 위해 살겠다.

예전에는 진심이아닌 용서를 엄마에게.. 무마를 위한 용서를 구했었으나,

이번엔 아니다.다르다.100% 진심이다.정말 진심이다..아빠가 약속한다..

라고 하시면서 저랑 약속도 하고..바보같이 전 처음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평소 자존심도 쎄고 자식한테 숙이는거 싫어하시는분이,

저한테 저런말을 했을때는,이번엔 진심이라.. 생각했습니다.

부부사이가 아닌 부모자식 이기에

이번 약속은 좀더 진심이라는 무게가 담겼을거다..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를 위로해주고,당분간 이렇게해요.

조언도 해주고 지방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출장때문에 앞으로 몇개월간은 지방에있어요)

그리고 3일뒤 여동생에게 새벽2시에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의 카톡에대한..

내용은 일이 터진후니까 이별후?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미안하다.차단했겠지만 못봐도..내 위로삼아 보내는거야

 

그여자: 10년세월이 이렇게 10분만에 끝나버리다니..아직 실감나질않아..

           머릿속이 하얘서 어울리는 단어도 생각이 나질않네.

           자기.. 만나기전에도 잘살았었고 예전에 자기가 날 한번 버렸을때도 잘살아냈어.

           취중이었지만 내게 한말들로 난 포기상태였고 그래서 자기 식구들에게 당하기만한게

           더 억울해졌어.이제 희망 없다는거 알아.내가 용서하고 못할일은 없어.

           건강하게 잘지내.

 

아버지라는 사람:지금도 엄청 취했어.술이 좋은가봐.내가 우스개소리 할께.

                    자기가 나한테 감정이 엄청심했나봐.

 

이때 화장실에서 뭘 쓰고있는 아버지를 보고 엄마가 핸드폰을 뺏자,

애니팡 한거라며..

엄마가 동생방으로 도망와서 문잠그고,밖에서는 이혼하면 되자나~!!그러니까 핸드폰내놔~!! 소리지르고..

엄마가 카카오통 비밀번호를 모르니까 비밀번호 대라며..얘기하자,안심했는지

방으로 돌아가서 취침..했다 라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라는 사람은 항상 패턴이 같죠..

이런일 생길때마다 굉장히 저자세에 눈물에 편지에..엄마말에 의하면 그랬답니다..

그러다 평상시로 돌아오고 또 일 터지면 엄마를 의부증환자로 몰고 소리지르고..욕하고..이혼하자고..

막상 이혼하자 그러면 다시 저자세...휴..............글을 쓰면서도 불쌍한 엄마생각에 너무 눈물이..나네요

아무튼 ...하늘이 도운건지..우연히 비밀번호가 풀렸습니다.

그리고 저 위의 내용을 알게됬죠.

귓가에 생생하네요.

굉장히 당당하고 고자세인 말투로

"저는 그쪽 아버님 X사장을 공적인 일로 몇번 본거지,그외에 어떠한것도 없습니다."

제가 "아줌마는 10년동안이나 우리 엄마를 기만했어!"라고 하니...

"10년이라뇨?말도 안되구요..무슨...아닙니다.절대"라고 하더니만...

자기 입으로 십년세월 운운하며 카카오톡을 했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그아줌마 남편되시는분께 죄송하다 양해를 구하며 전화를 하였고,

그아줌마 딸들,시어머니 전화번호도 알고있으나..

마음같아선 다 얘기해서 폭탄을 던져버리고 싶었으나...

차마.............하지못하겠더라구요..그사람들은 무슨 죄인가 싶어서..

 

현재는 둘이 스크린골프장,고양CC동호회 모임.이정도는 확인이 됬고,

아버지라는사람 멍청한건지..엄마를 무시하는건지..

스크린하고 새벽에 들어온날 숙박업소가면 있는 싸구료음료랑 얼굴에붙이는팩..등을 가져오셔서

냉장고에 넣어두고하는 정도의 정황밖에 없습니다.

 

저희 엄마 너무 불쌍하게 살았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너무 이뻤는데..

20살 어린나이에 3년간 따라다닌 아버지께 무력으로 당하시고 저를 임신하고..

그 뒤로 쭉 이렇게 자식을 위해사시고....

술도 못드셔서 스트레스 풀길도 없었고..

단 한번도 월급봉투 혹은 생활비로 100만원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장도 아버지가 주로 보고..(가정적이여서 그런게 아니고 생활비를 안주셨어요..)

지금은 덜하지만 예전엔 굉장한 시집살이에..

하지만 지금까지도 엄마는 굉장히 친할머니한테 잘하세요.

항상 손주고뭐고 본인 아들만 아는 할머니한테도,저희엄마만 살갑게 대해주고,

제사도 저희집에서 지내는데..단한번도 싫은 내색은 커녕..

작은어머니 이혼전에도 제사때 계속 안오셔서 내가 싫은소리해도..웃으면서

그러지마.나 같아도 오기 싫을꺼야.같은 여자로써 이해해줘야지.

돌아가신분들을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해서

긍정적으로 즐겁게해야지.엄마가 다할께 너희는 쉬어~룰루 이런분위기..휴..

친가쪽이 다들 기가 셉니다..외가쪽은 다들 여리여리하고..

저희집 빼고는 다섯남매중 네남매가 모두 이혼상태네요.

아버지는 엄마를 제외하고 본인 지인들,혹은 내연녀와 함께

맛집,스크린골프장,동남아해외여행,해외로 골프여행등 즐겁게 사셨지만

엄마하고는 여행은 커녕 극장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엄마가 생일날 영화티켓 선물을 받아온날도 "자기야 같이 가자~" 했더니 "(글쓴이)랑이나 가"

하여 많이 속상해 하셨습니다.

객관적으로 아버지도 못난얼굴은 아니지만,

엄마는 굉장히 미인입니다.이쁘고 고상하면서,피부도 너무 좋고 옷고,작은 55사이즈 귀엽고 잘웃고 밝고 선한이미지입니다.

(일부 자기관리 등의 악성 댓글이 우려되 적습니다.)

성격도 너무 밝은성격,잔소리도 잘안하고,여태껏 평생 큰소리한번, 욕 한번도 내뱉은적 없는

여리디 연한 엄마입니다.

이런 엄마가 몸도 많이 약합니다..쓸개도 제거해서 쓸개도 없고..루프스라는 희귀관절염?인가요?

심장도 안좋고..심한 저혈압이라 기절도 여러번 했었고..우울증에..

한동안 공황장애란 병에도 걸려서 약도 복용했고요..

엄마는 너무 여리고,아버지라는 그인간은 쎄다보니

제가 성인이 되면서 또 장녀다 보니.. 내공이 강한성격?으로 자란.영향도 있는것 같네요.

저희 엄마...불쌍한여자로 살아온거..알고는 있었지만..정말 눈물나네요.......

 

...아버지라는 사람..아버지보다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는 바람기가 훨씬 더 많이 심했기에

(돌아가신날도 회장님 회장님하며 애인?이셨던분들 찾아오고,생전 할머니랑 내연녀랑 셋이 같이 해외여행도 할정도로 아주 한량에 본인인생 다 즐기고가셨네요..)

가정환경이 그러했으니..

어린나이에 엄마랑의 결혼도..(물론 아버지가 매달렸지만..저 임신시켜놓고 결혼식 하고 바로 군대 가셨어요)

어린나이에 원치않던 아이도..

제대후 놀고싶고..제 아버지로서가 아닌 제3자의 느낌으로 아버지라는 사람입장에 서서 이해를 해보려고도 했어요..

하지만..이렇게 한여자의 인생을 이렇게 만신창이로 만들어도 되나요..?

저는요...

10대때는 그랬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한테 별로 정을 못받았기에 저도 별생각이 없었어요..

20대때는 조금...천륜이라고 해야될까요?...그래도 아버지는 아버지다 라는 생각을 하게됬어요..

30대에 들어서는..엄마도 너무 불쌍하지만..조금씩 가정적으로 변하는 아버지모습이..

약간은 고맙기도 하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면 괜시리 눈물도 나고..아버지에 대한 새로운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일까요..?

오히려 예전에 이혼을 하셨더라면... 아버지도 아버지로 챙겨드리고 가끔은 보고 살았을것같은데..

 

지금은... 난생처음으로 제손을 잡고 울먹이시면서 진심같아보였던..가족을 위하겠다던..엄마를 위해 노력하겠다던..

그 믿음이..불과 3일만에 깨져버린 지금은...아버지라는 사람..죽을때까지 보고싶지 않네요.

 

저는 내일 아침에 아니,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이네요.

오늘 아침 비행기로 엄마곁에 있어주려고 서울로 갑니다.

주변에 이런일을 겪은 분들이 없어서 제가 엄마를 위해서 어떤일을 하는게 제일 옳고 맞는건지..

변호사 사무실도 가서 상담은 받아보겠지만..

실질적인 자문을 구해봅니다..

엄마는 재산이 전혀 없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도 많은건 아닙니다.현금은 없는걸로 알고있고

부동산이 여러개 있긴 하지만 대부분 대출이 많이 껴있고,

공동투자에 가등기?뭐 이런식입니다.

 

조롱하고 상처주는 악성댓글만 아니라면..남겨주시면 힘이 좀 날것 같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8
반대수1
베플|2012.12.06 08:34
처음부터 싹을잘라버렸어야했습니다... 어머니는 무슨죄인가요 내연녀라는 초등교사라는 입에담기도싫은 그내연녀 불륜녀라는 꼬리평생가도록 만들어줘야죠 증거도있지않습니까 그리고 아직 교직에있다면 더욱잘됐네요 그런 불륜녀가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세상참말세네요 그러고선 저잘났다고 다닐거아닙니까 아버지는부동산하신다는데 불륜녀남편이 법무사면 법무사와도 마주치거나.일을할텐데 소름돋네요 그쪽집에도 다알리고 학교에도알려야 정신을차리련지 세상무서운지모르네요 따님께서 뭐든다알아보시고 어머니 이제라도 하루빨리 마음편하게해주세요
베플대구리|2012.12.06 13:51
저는 제가 그 당사자 였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그 여자와 불륜 관계였다는 통화내용 녹취한후 남편과의이혼 후 그 여자에게 따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혼의책임을 무는 소송이었죠. 이건 그냥 겉보기일뿐 ... 위자료..동도 돈이지만 저는 그여자 회사로 월급 가압류 넣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게 하고싶었어요. 결국은 이것저것 ( 통화내역 통장 돈 입금 내역 녹취등등 )조사하는대로 증거가 나와서 소송에서 이기고 돈도 받고 그여자 다니던 회사도 짤리게 했습니다. 생각만 하지 말시고 하겠다는 의지가 생기시면 독하게 밀고 나가야해요. 어머님이 마음이 약하셔서 독하게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저라면 이혼 안한 상태에서 그 여자 한테 그 증거들고 시어머니와 남편 아이들 그리고 학교에 알리겠다고 해서 위협한후 돈 을뜯어 내시고 그후엔 빵~~다 터트려 다 알려버리세요. 열받아 죽어버리게...돈은 다 받고 왜 이러냐 그러면 난 돈받고 그런말 안하기로 한적 없다고 미친년마냥 나가버리세요. 미친년한테는 미친년마냥 상대해 주는게 먹히는겁니다. 아휴 그나저나 어머님 불쌍해서 어쩌냐..저 십년 세월 누가 보상해줄껍니까?? ㅠㅠ 독하게 혼을 내주세요!! 글쓴님도 힘내세요.
베플저기|2012.12.06 13:48
글쓴이님, 진심을 다해서 글 남겨봅니다. 두분 모녀께서 너무 쓸데없이 상대방을 많이 배려 하시네요. 근데..배려라는 것도 상대가 염치고 있고 인간인 경우에 해당되는 겁니다. 그 상간녀 자식이 불쌍해서...??? 그럼 님 어머니랑 님 인생은 안 불쌍한가요? 지금 본인 생살이 찢어지고 본인 어머니가 죽어가는데.. 그 와중에도 상간녀 입장 배려하십니까? 덜 당하셨네요.. 아직 덜 당하셨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저 여자가 왜 10년동안 두분을 농락하며 지냈겠습니까? 님들이 만만했을거거든요. 죄지은 년은 하나도 잃은거 없이 다 쥐고... 거기다가 남의 남자까지 더 쥐고 사는데.. 왜 죄 안 지는 글쓴이와 글쓴이 어머니는 전부 다 잃어야 합니까? 안 억울하세요?? 지금 참고 넘어가면.. 평생 살아도 후회 안 할 자신 있으신가요? 어머니 지금 보다 나이 더 들어서.. 그 한 가슴이 다 묻고 병이라도 나시면.. 지금 오늘 이순간. 이렇게 참고 넘긴거... 그 때 다시 생각해도 잘했다라는 생각 들거 같은가요???? 아버지라는 사람...그 상간녀. 다들 영악한 사람들입니다. 님하고 님의 어머니가 절대.. 상대방에게 모진 행동 못할 사람이라는거 알겁니다. 둘이 만나서 얼마나 님들 비웃으면 희희덕 거렸겠습니까? 남의 꺼 다 뺏었으면. 지것도 다 잃어봐야지요. 그게 맞는겁니다. 그래야 죄지은 인간이 지 죄가 얼마나 나쁜건지를 알거든요. 제발... 모질게 마음 먹고.. 대차게 좀 사세요. 뭐 좋은 인연이라고 .. 상대 사정 다 봐주고 배려해줍니까??? 착한게 아니고 답답할 정도로 멍청한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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