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2편 시작할게요 ![]()
역시 음슴체로 갑니당^...^
이제 콩이가 귀가 다 펴졌음ㅋㅋㅋㅋ
왠지 웰시코기의 스멜이 났음... 콩이의 할머니 할아버지로 올라가다보면
웰시코기가 있을것만 같음 콩이의 짧은 다리와 귀를 보면 분명함!!
그리고 미운 이갈이시기가 오고야 말았음 ![]()
콩이의 입질이 시작된 첫날이었음...
이사오면서 새로산 쇼파라 이걸 발견한 순간 내 심정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음![]()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이었음
얼마 후 이 쇼파는 솜과 가죽이 분리되었고.......
역시 새로산 화장대 식탁은 모두 콩이의 뱃속으로 분해되었음.....
아침에 나왔을 때 거실 전체에 뿌려져있는
쇼파의 잔해를 보고 분노한 엄마는 콩이에게 "개같은 년"이라고 하셨음...ㅋㅋㅋㅋ
콩이의 만행은 끝이 없었음
아직도 ING상태임![]()
만원짜리도 드시고 못드시는게 없으신 여자개임..
엄마가 할머니에게 받아온 동백나무가 몇일 뒤면 꽃이 만개할 것 같았음
엄마는 빨리 꽃을 보고싶다며 기대만발이셨음..... 기대를 하지 말아야했는데...
다음날 우리 가족은 화분을 보고 헛웃음을 칠 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이는 자라고 자라 이상한 포즈로 앉기 시작했음
다리가 짧아 쭉 펴지는거 같음...
여성스럽게 앉은 걸 보니 여자개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콩이가 더 작았을 때 내가 야매로 만들어준 옷인데
좀 큰뒤에 입혀보려 하니 저렇게 되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하고 있는 콩이의 속마음이 들리는거 같음![]()
꿀 같은 낮잠시간
아무리봐도 웰시코기임![]()
개팔자가 상팔자임
이젠 정말 성견이 되었음 ㅋㅋ
사진기 보고 이쁜척도 할줄 암![]()
귀가 하늘로 솟을 것 같음
콩이가 처음 산책 나갔을 땐 무섭다고 울고 난리였는데
한 두달 정도 지나니까 먼저 나가자고 난리였음...
콩이 산책 나가면 시베리안 허스키 새끼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았음
도대체 어디가..... 흠.... 난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
개버전임ㅋㅋㅋㅋ
저 쇼파 보임?![]()
손님들이 보면 우리집 거지인줄 알거임..
새쇼파 사도 똑같이 될 걸 알아서 그냥 씀...
예전엔 아침에 나가면 뛰어내려와서 반가워했는데 이젠 누워서 꼬리만 침...
건방진 개냔.... 요염하기도하고 변태같기도함 ㅋㅋㅋㅋㅋㅋ
콩이 이야기는 3편에서 이어집니다 쭈욱-![]()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