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 이 드라마는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나 ? " 입니다.
학교2013의 제작동기는 학교폭력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제가 볼 때는 전혀 아닌 듯 싶습니다.
보통 학교폭력이라하면 일진(원래는 일진 뜻하는게 왕따랑 같은거였는데 말입니다..)이 있고, 그 옆에 측근들이 끼면서 발생하는 폭력 조직과 같은 현상입니다.
그외에 우발적으로 한두번 그랬거나, 정당 방위등이 있지요. 학교 2013은 선자를 주제로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보통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누굴 보기 싫어서? 겁이 나서? 누가 재수없어서?여러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TV 또는 인터넷 매체에서 나오는 학교폭력을 접한 학생들이 그것을 보고 멋있다, 재밌겠다 라고 미화해서 풀어놓는 겁니다.
학교 2013이 딱 그겁니다. 학교 폭력 실태의 공개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학교폭력을 막을 수 없는건 생각 못했나봅니다. 제가 이 드라마가 학교폭력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까 말했다시피, 미화라는 겁니다.싸움을 현실화 하지 않고, 멋있게 찍고 풀어놓으니까 폭력이란게 멋있는 줄 압니다. (실제로 조폭 영화를 어린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며칠 후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었더니 20~30퍼센트가 조폭이 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