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우리귀여우신 아빠가 갑자기 인터넷선을 뽑아서 ㅎㅎ20분동안글써서 올렷는데요 ㅋㅋ수정할꺼잇어서 글복사하고 글삭제햇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끈켯내?ㅋㅋㅋㅋ아 다시올려야되자나..우리기여운아빠 ><죽여버리고싶엉 ㅎㅎㅎㅎ일단 제소개는 전여자구요 애랑볼꺼못볼꺼 다본그런사이에여 ㅎㅎ..이상한그런거말구용
이제 애기를 좀써보겟습니다 !!!이글 주인공은 제친구입니다...제 평생지기 친구고요 정말 이친구가 정말 힘들어하고 눈물흘리구 그러는게 너무 안쓰러워서...그냥 판에서는 무슨말을해줄까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7일전쯤에 제친구와 여자친구가 헤어졋다고 합니다.그런데 제친구는 너무도 당당햇었죠 물론 저한테도 나 여자친구랑헤어졋다고뭐,,,좃같다그랫었나??ㅋㅋㅋ하튼 욕은 졸라게하더군요..막 욕을지어내서 해요 정말신기하 제친구....하이튼그래가지구 한3일지낫나??갑자기 저한테 전화가 한통왓어요.바로 그친구입니다!
나:여보세여?
친구:힘들다
나:응??갑자기 먼개솔이야(당황...애가 절대이런애가아니에여)
친구:어디야?내가걸로갈꼐 쫌만나자
나:맘대로 니가와라 난안가
친구:그래 알았써...
뚝,,,,
이렇게 전화가 끈키구 15분정도 잇다가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근대 월래 이친구가 절대로 저희집 까지 온거는 한번두없거든요?워낙 귀찮아해서...그리고 항상제가 너가오라고 말하면 진짜 졸라욕햇었는데.왠지 오늘은 뭔일잇나 라는 생각부터가 먼저들더라구요...그래서 밖에 나갓습니다.
나: 왠일이냐 우리집압까지 다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여자에요..)
친구: (눈물개폭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야 갑자기 왜그래.. 엄마아빠 돌아가셨어?(ㅋㅋㅋㅋ아지금생각하면 졸라웃기내 엄마아빠..드립...)
친구: 아 나 정말 어떻게?진짜 너무힘들다 (게속눈물폭풍흘리면서 말하는중)
나: 아니 뭐떄매 그러는지 말을해야지 내가 뭘위로라도하지 바보야!
친구: 나 전여자친구 떄문에 진ㅉ ㅏ 너무많이힘들다..00아,,((게속눈물폭풍흘리면서 말하는중))
나: 아 뭐야 고작 왜 여자친구 하나가지구 그래 ㅋㅋㅋ야 좋은여자만날꺼야 ㅋㅋㅋ
이렇게 애기를 햇습니다 근데 제가 애기를 다들어보니까 제가 저런애기한게 정말미안하더군요..
이친구 애기를 하자면 너무 길지만 그냥 하겟습니다...너무 가슴이아프거든요...저두..
여자친구랑 1년인가 300일정도 교재를 햇다구 하더군요..둘다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많이사겨봣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하는것많고 뭐...하이튼 처음으로 서로 하는게 많아서
따지고보면 첫사랑?이라고 해야겟조? 하이튼 그런데 연애 초반에는 제친구가 정말힘들엇다고
하더라구요 뭐만하면 막 헤어지자하고 틱틱거리고 헤어지자고할떄마다 제친구가 정말
빌다시피 해서 다시사기고 그랫었어요,,하이튼 그랫는데 아마 100일쫌넘으니까 그 전여자친구가 자기를 많이좋아햇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여자라서 아는데 점점갈수록 여자가 남자보다
좀더 시간이가면 좋아하는거 공감임...
하이튼 그래가지구 솔직히 잘해주면 막 쫌거만해지고 애가 자기 많이 좋아하는거아니까 솔직히
그렇거잇잖아요?...
제친구가 점점 갈수록 전여자친구가 초반에 했던 버릇들을 싹다 마스터했나봅니다 그래놓고선
똑가치 습관되가지고 그렇게 되는거조.. 근대 그여자아이는 예전에 제친구가 빌빌겼던것처럼
그렇게 됫다구 합니다...
근데 이제부터가 절정이에요......
제친구가 전여자친구한테 초반에는 정말 잘햇는데 점점가면서 실망을 줫다고합니다...그러니깐마음은 변한게아닌데 그냥 행동따로 생각하는거 따로 움직여서 난 너를 좋아한다고 마음속으로는 그러고 있는데 겉으로는 아됬써 시러 라고 말하는거잇죠?
하이튼 그렇게 안좋게 이친구가 변해버렷떄요.. 이번에 헤어진게 그것떄문이라고 하더라구요뭐 여자친구가 섭섭한거 말하는데 그냥 뭐..제친구가 듣기시럿는지 그냥뭐 욕하고 그랫다내요그러면서 끝내자는애기가 나오고 한두번 헤어진것도아니고 계속헤어져보니까 무감각해지더라구하더라구요
근데 저를 찾아와서 하는말이 "나정말 00이 아니면 안될것같에.." 라고 말하는데 정말 제친구가 이런모습한번두 보여주지않은 그래도 친구사이로는 멋진놈입니다...그런데 여자친구 사긴후부터 이 친구가 정말많이 변했거든요 완전 여자친구바라기로요 ㅋㅋㅋㅋ.......
하이튼 그래서이제 어쩔 생각이냐고 무러밧더니 내가 그여자아이한테 매달리기엔 너무 자존심이 상하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해보고 끝내는게 났게다고 하더니 갑자기 택시를 타더니 개내집으로 바로 돌진해서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놈인줄 알았써여 진짜 눈 팅팅부어가꼬 택시도 울면서 불르고 ㅋㅋㅋ진짜 애가 똥꼬집이어서 참..말릴수동없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저는 그냥집으로 가게됫조......
그리고나선 저도 막궁금해지는겁니다 한번도 여자떄문에 울지도 않던애가 갑자기 제집앞까지찾아와서 그렇게 하소연하고 울고 그런거는 정말 처음이거든요 사실 저도 그친구가 우는 모습에 정말깜짝놀랏답니다....
이제 그다음날에 전화를했습니다 그랫더니 바로 받더라구요..어디냐고 물어봣더니 그냥 아무소리도안하고 전화기만 붙들고잇썻어요 그래서 아 잠결에받앗나하고 끈을라구하는데 자세히 귀기울여서 들어보니 울고잇는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알고보니 전화받은것도 친구가 받은게아니라 그집에서 애완용동물한마리를 키우는데 그강아지인가고양이인가 진동울리니까 발로 터치를햇나봐요 그래서 전화가 받아진거라고/...... 제친구는 전화가온지도 받아졋는지도 몰랏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할것도없고해서 그냥 우는것만계속들었써요...ㅋㅋㅋㅋㅋ그러다가 갑자기 우당탕 소리가 들리더군요..소리지르면서 진짜 미친놈처럼 울더라구요...
그래서 심각한걸알고 전화로 친구를 계속부르기 시작햇조 ㅋㅋㅋㅋ00아00아00아 한 50번은불럿을려나...?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울면서 조카놀라더니 아시발이게뭐야 휴대폰도이제 나한테이러내 왜지맘대로받아지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서 울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저는 너무웃겼지만 ㅋㅋ참았습니다 그러고 어떻게 됫냐구 무러봣는데....만나봣는데 정말 나랑 며칠전까지만해도 사귄여자가 맞는지 정말의심되도록 말한마디한마디에서 매정하다고 그랫엇습니다..
그친구가 일단 또만나자고해서 만낫습니다...그래서 일단 애기를 들어보는데 제친구가 어떻게 나랑 분명 며칠전까지만해도 웃고 뽀뽀하고 즐겁게 지내던 애가 한순가에 이렇게 변할수가잇냐고 하면서 진짜 통곡하면서 울더라구여ㅛ......
저두 왠만하면 울지않는데 너무 이친구가 진짜 너무서럽게울고 막 자살하고 싶다고까지 애기해서 정말 뭉클하더라구요...정말이런 약한제친구가아닌데...하는생각이가장먼저들엇고 우선저한테 하는 태도가 너무바꼇어요...보통 그여자애랑 헤어졋으면 진짜 듣도보지도못한욕이 정말많이나오고 그여자욕장난아니게 하는 아이거든요??그런데 끝까지 그여자애 욕은안하더라구요...
제가 울음쫌 그쳐질떄쯤에 야 너요번에는 그냥 니기분안좋은것만 욕하지 그여자애 욕은안한다?라고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친구: 내가여태까지 정말 잘못생각해온거같에 내가 내기분않좋다고 너무막이 닥달하고 진짜 아....지금이라도 내가 꼭변해서 정말 00이가 잊혀지기전에 정말 내가변해서 잡을꺼야 나머리가 개를잊는게 너무나도시러 정말 나 개아니면 안될것같단말이야...
라고말하더라구요....정말 오글거렷지만 정말..마음이아팟습니다 그러고나선 3시간동안애기를햇고 3시간내내 그친구는 울면서 눈물콧물다흘려가면서 정말힘들게말햇습니다...나정말 잘할수잇다구..나완전변해서 빨리 전여자친구잡아야된다고 그말만진짜한100번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집까지 제가대려다줫어요 ㅡㅡ...내가여자인데 썅
이제 저는 저녘먹구 밥먹구 뭐 잠도안와서 그냥 새벽에 3시30분쯤에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혼자열라게 웃고잇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대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바로 그친구요
그래서 전화를바들까말까 고민햇조...이시간에 전화받으면 또혼나는데..그랫지만 그래도 그냥 밖에나가서 계단에앉아서 전화를받아줫습니다...
그런데 정말 전화를받앗는데 정말 어처구니없는소리를들엇어요,,,
나:웅 안자고 왜저나햇써??
친구: 개 남자친구생겼대..(게속눈물폭풍흘리면서 말하는중)
나: 야 ㅋㅋ거짓말좀치지마 너 왜이렇게 소설써새꺙~ㅋㅋㅋㅋㅋ(진짜말도안되는소리엿음)
친구: 내친구가 길가다가 봤대..(게속눈물폭풍흘리면서 말하는중)
나: 야 뭐그런년이다잇냐 아 완전 미친년이내
이렇게 애기하고나선 제가 전화를 끈엇습니다...왜끈엇냐구여?너무열받아서 그여자애한테 전화를햇습니다 ...예쩐에 제친구가 제폰으로 그여자아이한테전화한적이잇어서 그거 번호 저장해놧엇거든요 ㅋㅋ근데 새벽에 전화를 봣더라구요?
나: 00이 친군데 너 진짜 양심은잇니?
여자: 너가 무슨상관인데?
나: 내가 상관할껀아닌데 니 00이는 생각해봣냐? 니진짜 조카 못되년이다 ㅋㅋ야 00이가 뭐라는줄알아? 어떻게 1년인가 300일인가 간 여자친구가 한순간에 이렇게 변할수가잇냐고 그러더라 ㅋㅋ너같으면 니보는앞에서 그렇게 힘들게하던 남자치구가 잇는데 넌 개앞에서 남자친구만들고 그렇게 속편히 다니고싶니?아진짜 조카싸이코같은년(진짜 너무 내친구가 불쌍하구 괜히내가미안하구 한번도 보여주지못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정말 내가 괜히 미안하고그러다라구요..)
여자: 야 너가뭔데 그렇게 나를지적해? 내가 000이떄매 얼마나 힘들엇는줄은알아? 개가 다애기는너한테 햇니?진짜 다짜고짜 그렇게말하지마 (이러면서 서로 좋게 말을하면서 그여자애 애기를 듣게됫습니다)
근데 솔직히말하면 이여자애도 생각잇게 판단한거겟지만 정말...내친구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정말 학교도 제대로안나가고 밥도제대로 못먹더라구요..진짜 얼굴보면 얼굴반쪽이되서 정말불쌍하다는생각이 저절로납니다....
제생각은요 물론 발단은 제친구지만...제친구가 정말많이 노력하고잇는거 저도알거든요...얼마나힘들엇으면 친구앞에서 쪽팔리게 눈물흘리고그러겟어요...에후...뭐 내가 강요해서 그러는건아니지만 그냥 저는 그남자애 믿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갓으면 좋겟는데..내친구 진짜어떻하나요 너무 지치고 애가 너무힘들어보이내요....진짜술로하루를 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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