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일을 하는 A양은
어느날 회사의 회식덕에 새벽 2~3시경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주택에 살고있는 A양은 골목골목을 지나서 집에 가야했죠.
그런데 그날따라 누가 따라오는 것 같고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겁이나 빠르게 걷기도하고 뛰기도하여 빨리 집에 도착한채
경찰에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거실전화기를 쓰면 창문으로 누가 볼까봐서
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잠그고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긴장한나머지 잘못 눌르고 , 다시한번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경찰서죠..? 제가 하XX동 부X리 34-1번지에 사는데요,
방금 전까지 제 뒤에 누가 따라온것 같아서요.."
"따라온것같다는 겁니까, 따라온걸 확인했습니까?"
"제대로 확인은 못했어요.."
"그럼 핸드폰 번호 알려주시고요. 곧 경찰이 도착할테니까 안심하십시요."
그렇게 전화를 끊은지 1분도 채 안되서
A양의 핸드폰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았는데
경찰이라고 하더니 지금 당장 신발신을 겨를없이 문을 열고 뛰쳐나와서 경찰서까지
쉬지않고 오라는 것입니다.
너무 겁이난 A양은 경찰서까지 쉬지않고 뛰어갔죠..
그리고 경찰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이어진 경찰의 말에 A양은 겁이나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전화기 끊는소리가 두번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