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한 동물보호협회 주최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듀엣 공연을 연 이효리&이상순 커플
평소 공식적으로 데이트하는 건 한번도 목격된 적 없는 이 홍길동 같은 커플..
이렇게 뜻 깊은 행사라면 나란히 등장하는 거 정말 좋아 보여
그나저나 상순씨는 못 보던 사이에 살이 많이 찐 듯ㅎㅎ
이렇게 보면 연인이라고 안 보이는데 둘 사이의 교감이 어마어마한 것 같아
함께 좋은 일도 많이 하러 다니는 모습도 정말 좋아 보이지만
이렇게 함께 무대에 서면서 서로의 세계에 영향을 주는 모습도 무척 좋아 보여
특히 이상순이 이효리 음악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는 커플
그 어떤 커플보다 내게 부러움을 받고 있는 커플임..ㅠㅠ
정말 잘 어울려.. 이대로만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