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라는게 참 남자들에겐 민감할수 밖에 없는 이야기지
한창 피가 끓어 오르고 청춘이 빛을 비출때 2년을 사회에서 배재되어야 하니까
그런데 "국가를 위해서 군대를 가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라고 물으면
그래도 대부분 남자들은 "아..아뇨 그런건 아니고"라고 할꺼다
왜 이런일이 일어난걸까?
결론은 여자때문이다 여자까는 글이 아니니까 읽기나 하자
남자들이 군대를 다녀오고 전역할때쯤 동기 여자들은 적어도 1년은 먼저, 많으면 2년 넘게도 먼저
사회에 다가가는것이고 동일한 취업전선에서는 그시간 만큼 취업준비기간이 기니까
이익이 있는것이고, 남자들은 이를 보고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거겠지
정말 답도 없는 대립이다
우리나라에서 군대를 없앨수도 없으니말이다
어떤 남자들은 여자들도 군대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그랬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이사회에서 갑자기 그 군법을 재정한다는건...
너희들이 생각해도 무리수는 맞잖아?
그리고 남자수들만큼 많은 여자들은 군대에서 필요가 없기도 하고
내가 볼때는 군가산점도 의미가 없다
공부원준비하는 사람 외에는 무슨 이득이 있는가?
물론, 내가 이쪽으로는 잘몰라서 다른 이익이 있는줄은 모른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안인데
정치인도 아니고 방안을 생각한다는게 웃기기도 하지만 그냥 생각해봤다
군대 월급을 올려주는거다
전세계에서 군인 월급이 가장 작은 나라가 우리나라라는거 알고 있나?
직업군인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는 나라 포함해서 말이다
솔직히 한달에 8만원..10만원.. 이거 줬다 뭐하냐?
여자들중에는 돈받고 오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하는데 ㅋㅋㅋㅋ
고딩들 용돈으로 줘도 부족할만큼 나온다 ㅋㅋㅋㅋ
아 이게 중요한게 하니고
내가 생각할때는 군대 2년 갔다올때동안 사립대 등록금 1~2년치 정도를 낼수있는 돈이 모엿으면 좋겠다
한 800에서 1600만원정도 되나?
1600까지는 솔직히 재정상 오바고;;
한 800정도만 2년에 나누어서 줘도 나왔을때 등록금 부담 덜고 좀 살만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