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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심정을 글귀로 쓴다면......

연말에.. |2012.12.11 19:23
조회 203 |추천 0

3가지로 표현한다면..

01.

 

바꾸지 않았습니다.

생활방식도

성격도

옷차림도

휴대폰 번호도..

 

당신이 돌아올까봐 모든걸 변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02.

바보야..

꼬맹아..

내 여자야..

라구 부르던 당신의 목소리가

내 꿈에서 들려옵니다.

꿈에 있는 나한테말구

현실에 있는 나한테 그 목소리 들려주시면

안됩니까?

 

 

03.

휴대폰이 미워집니다.

"까톡""문자왔당""따르릉 전화왔어효"
카톡..문자..전화..모두다 한번씩 울릴때마다

혹시 당신일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대에 차서 화면을 보는데 당신이 아니여서..

그래서..휴대폰이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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