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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보지입니다ㅠㅠ(인증有)

|2012.12.12 03:33
조회 2,837 |추천 0

 

 

 

서부를 정복하라. 류현진(25)에게 내려진 특명이다.

류현진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포수 4G다.

4G는 이번 시즌 .336의 타율로 타격왕을 거머쥔 동시에 24홈런 103타점으로 장타력까지 뽐냈다.

포수로도 발군의 기량을 보인 4G는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우타자인 4G는 좌투수에게 더욱 강했다. 이번 시즌 우투수 상대 타율이 .292인 포지는 좌투수를 상대로는 .433이라는 경이적인 타율을 기록했다. 장타도 좌투수를 상대로 더 쉽게 뽑아냈다. 우투수를 상대로 한 366타수에서 11홈런을 만들어낸 4G는 좌투수를 상대로는 164타수 만에 13홈런을 때렸다. 설명이 필요 없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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