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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잘 재우는 꿀잠 비법 공유

자장가 |2012.12.12 16:08
조회 6,210 |추천 16

 

잘 자라. 우리 아가~ 앞 뜰과 뒷동산에~

아이들은 새록새록 잘 때만큼은 정말 하늘에서 온 천사처럼 이쁘기만 하지요~

 

꼭 내 자식이 아니라도

쌕쌕~ 잘 자는 아이들을 보면~ 계속 보기만 해도 참 예쁜데..

참 이쁜데….

하지만 그 천사처럼 사랑스러운 아이가 눈을 반짝 뜬 순간!!!

 

 

헬게이트 오쁭

 

 

주변에서 보니까

어려서부터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을 들여놓지 않으면

자지 않으려는 아이와 자게 하려는 엄마와 아이의 전쟁은

초등학교 이후까지 이어진다고 하네요.

나중까지 고생고생

 

특히 숙면을 취할 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제때 자주지 않으면 성장을 저해하는 일이 발생

나중에 분명 아이들에게 내 키가 안 큰 건 엄마아빠 때문이라는

 

 

 

 

억울한 폭풍원망을 듣게 될지도~

그래서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고자

아이를 잘~ 재우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아보았어요.

 

먼저 취침 시간을 정해두고 습관 들이기!

 

아이들의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분비된다는 것!

아주 어릴 때부터 딱! 자는 시간을 정해두는 게 좋답니다.

낮잠은 많이 재우지 말고 밤에 일찍 재워야

키도 클 뿐만 아니라 정서 발달에 도움된다고~

 

 

 

 

Q. 우리 애가 수면 이상인가?

 A. 낮잠을 자지 않으려 하고 놀기 위해 너무 일찍 일어나거나

밤이 되어도 자지 않고 깨어있으려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 고집과 의지가 생겨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죠.

요 버릇이 첫돌에 시작되어 두 돌쯤에 습관으로 굳어진다니!

잘 시간에 대한 규칙을 세우고 철저히 지켜주어야 해요.

물론 어른도 일찍 자야만 아이도 일찍 재울 수 있다는 것은 당연지사.

 

베개의 선택도 수면의 과학 중 하나죠.

아이들은 평균체온이 높아요.

땀도 성인보다 약 1.5배 많이 흘리고~

 

 

 

 

특히 자기 전에 엄청나게 산만해져 땀이 날 때까지

뒹굴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체온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을 터.

지나치게 푹신한 배게는 아이의 얼굴이 파묻힐 위험이 있어 좋지 않고

열을 발생시키는 재질의 베개는 보다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의 베개를 써야만 해요!

 

 

방안이 건조하면 아이들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사실!

건조한 방에서 코와 목이 막혀 기침하다가 잠을 깨는 일도 빈번!

가급적 가습기나 에어워셔를 사용해서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세요.

 

 

 

 

차가운 가습기의 바람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으므로 쾌적플러스 기능이 추가된

위니아 에어워셔 프라임으로 실내 적정 습도로 맞춰주면

아이들이 중간에 일어나지 않고 잘 자더라고요.

 

제균기능으로 아이들이 맘 놓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독감바이러스 등 공기중 떠다니는 각종세균까지 제거해 준다고해요

 

요즘은 요런 수면인형도 어려서부터 하나씩

끼고 자고 하죠. 물고 빨고 ㅎㅎ

 

 

 

 

원래 아주 조용한 것보다 약간의 소음이 아이들이 잘 자는 데 도움을 준다던데

물이 찰랑찰랑하는 소리나 수면인형에 들어있는 자장가 같은 걸

들으면서 아이가 꿀수면하게 돕는다고 해요.

이제 음치 엄마들도 안심! 따뜻한 엄마 품보다 덜해도 괜춘한 아이템이죠.

 

낮 시간에 충분한 운동으로 지치게 하는 것은 기본!

역시 활발한 신체활동이 있어야 아이도 기분 좋게~

푹 숙면을 취하더라고요. 하지만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거.

 

 

 

 

이젠 왜 엄마들이 분수대를 선호하는 지 알 것 같아 ㅠㅠ

 

친구들과 함께할 시간을 많이 마련해주면 사교적인 성격형성에도 좋고~

밤에 잠도 잘 자고 일석이조겠죵.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아기 때부터의 수면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답니다.

두뇌발달, 성장발달~ 정서까지 말이죠.

그만큼 아이들의 꿀잠은 소홀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예요.

경험상!

좀 컸다면서 TV본다고~ 더 놀아야 한다고 안 잘 때는

너 키 안 커도 좋아?!

 

 

 

 

하하형아처럼 상꼬맹이 되고 싶어?!!!

(하하씨 미안)라는 말로

간단히 제압해주면 보통 후다닥 잠자리로 달려가지요.

 

오늘도 자기전에 아이들과 한판 씨름하고

아침에도 깨우느라 고생고생하시는 세상의 모든 엄마아빠님들

모쪼록 아이 잘~~ 재우시고

오붓한 굿밤을 보내시길~~~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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