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열흘 앞인데 얼마 안남아서~
남친하고 머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어제 투썸 가보고 바로 결정 ㅎㅎㅎ
일단 크리스마스에 사람 많은 곳으로 나가지 말고~
남친이랑 집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ㅋㅋㅋ
투썸의 케틱들이에요~
하나같이 다 이쁜거 있죵
초콜렛 케익도 있구~
하얀 눈송이가 가득한 생크림 케익도 있구요
그중에서 저는 레드벨벳 케익을 사왔는데요.
남친하고 할 크리스마스 파티에 쓸 케익을 벌써 산건 아니구 ㅎㅎ
마침 울 언니 생일이기도 해서~
마땅히 준비한 선물도 없고 해서 주려고 샀어요.
너무 이쁘죵?
송송이 뿌려진 레드 스폰지 가루가 넘 이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잘렸는지~
저 흰색이 뭔지 아세욤?
바로 크림 치즈에요~
사진으로도 담백함이 느겨지지만
먹어보면 더 맛있어요~
치즈 본래 좋아하지 않는데~
담백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레드벨벳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익이라고 해서~
선물로 요 커피 파우치도 받았는데요~
걍 요렇게 컵에 놓고 물만 넣으면 끝이에요~
아주 간단하게 투썸의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더라구요~
이거 정말 갠찮더라구요~
제가 거의 다 마셨다능 ㅎㅎㅎ
이건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익 산 사람한테 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