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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주 복선전철 궤도설계 본격 착수

김주용 |2012.12.13 08:12
조회 1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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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광주, 이천을 거쳐 여주 교리를 잇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57㎞)의 궤도설계가 이달 5일 본격 착수됐다고 10일 밝혔다.

궤도는 철도의 가장 기본적인 시설이며 열차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고 열차주행을 유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물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설계를 위해 설계VE(Value Engineering), 기술심의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의 궤도설계는 18억원이 투입돼 2013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총 1조88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15년 개통예정으로 현재 40%의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경기 동남부권에 수도권을 잇는 전철이 생기면서 지역개발 촉진·주민 교통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그 동안의 궤도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과 효율성에 역점을 둔 완벽한 설계시행으로 품질확보와 신뢰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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