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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림)시집가기전에 돈주고가라는 집.

오잉 |2012.12.13 09:58
조회 144,831 |추천 98

 

++ 헐 되게 많은사람들이 보셨네요 ㅜㅜ괜히 저희 부모님 욕먹인거 같아서 죄송하기도하구..

    그런데 저랑 공감하는사람 되게 많네요 ㅋㅋㅋ저희집만 이런게 아니였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적었었는데. 휴... 막적다보니 되게 못되게 적은거 같네요..

    저와는 다른생각을 가지신분들은 눈쌀찌푸리게 되신분들도 있네요.

    무슨말을해도 변명하는 못난딸로 보이겠죠...서로 환경이 다르니까요 ^^;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분들이 많지만 글은 내릴께요.

    아무리 서운하고 그래도 제 부모님인데.. 욕먹이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저희부모님 좋은분들이시고...능력없으신분들은 아닙니다..ㅎ 

    장난하는걸 쓸떼없이 제가 괜한 스트레스 받았나봅니다..

    당연히 자식으로서 도리는해야죠. 기꺼이 노후자금 도와드릴수있어요.

    근데 자꾸 현실성없는얘기를 반복해서 장난(?)치시니까 그게스트레스였나봐요.

    나는 이제 막 사회초년생인데 나도 하고싶은건 많고,

    뭐든 해드리고싶은데 해드릴 능력은 없고 요구는 하고

    그러다 보니 그게 삐뚤어지게됬나봐요. 똑부러지게 이야기해야겟어요.

    관심조언 감사합니다 ^^

 

추천수98
반대수18
베플난하늘서떨...|2012.12.13 12:19
담에 또 그러면 그냥 한마디 야무지게 하세요. 투자는 오빠한테 해놓고 왜 내놓으라는건 나보고 그러냐고-_- 물론 키워주신 은혜 모르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자식키워준값 받을라고 자식낳아 키우는거 아니잖아요? 거기다가 투자한건 오빠라며...오빠가 더 많은혜택을 받고 자랐을 껀데 왜 안받은 사람보고 그래요
베플|2012.12.13 16:56
요구할때마다 이렇게 대답 하세요 "오빠 하는거 봐서 ^^" 오빠는 오빠고 너는 너 아니냐고 그러면, 오빠는 뭐도 해주고 난 안해주고 오빠는 뭐 사주고 난 안사주고 오빠는 뭐 하고 난 안하고 그랬으니깐 엄마아빠한테 가장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오빠잖아? 난 오빠를 본받을거니깐 오빠가 엄마아빠한테 막 잘해주면 나도 엄청 잘해드릴거야~ 그 반대면 어쩔수 없지~ 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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