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나이 100세 시대의 도래! 건강하게 노년을 즐기는 법!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경기부진에 따른 회사들의 실적도 좋지 않아 우리 회사원들의 얼굴도
그리 밝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각 회사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이동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연말을 맞이하는 모양입니다.
최근에 우리 회사원들의 화두는 은퇴 후 무슨 일을 할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일 겁니다.
회사 내에서는 그래도 전문가 소리를 듣고, 일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던 선배들이
은퇴 후 사업에 실패하여 어려움을 겪는 일을 종종 볼 때 마음은 아프지만
그 만큼 세상이 녹록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기에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반문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 중요한 부분은 우리의 평균수명이 늘어 난다는 것입니다.
평균수명의 정의는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생존 년수로서
‘0세의 기대여명’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대여명은 어느 연령에 도달한 사람이 그 이후 몇 년 동안이나 생존할 수 있는가를 계산한
평균생존 년수이기 때문에 평균수명은 출생 시 기대여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연도별 평균 수명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Naver Inforgraphics Search™, 2011, NHN
재미 있는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잘아는 60세 초반의 그래도 성공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자식도 성장시켜 결혼 시키고 재산도 충분히 있고 사회적으로도 안정된 사업가였는데
대기업 축에 속해있는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60세 후반 모 회장님을 만났더랍니다.
그 자리에서 그 회장님한테 자신은 어느덧 사업도 성공하고 갖출 것은 다 갖추고 나니
왠지 세상이 무료하고 재미없어진다라는 얘기를 하였는데 그 자리에서 그 회장님은 갑자기
“당신 나이가 얼마냐?” 이렇게 물었답니다.
“60초반인데요.”라고 대답하자 “1970년대 평균수명이 얼마인지 아느냐?”라고 물었고
약60세정도 라고 대답하자 “지금은 얼마인지 아느냐.”라고 물었고 약80세 정도라고 대답하자
“80 빼기 60을 하면 얼마냐.”라고 물어보았습니다.
20이라고 하니까 “그러면 지금 당신 나이에서 20을 빼면 얼마냐.”라고 되물었고
40세 초반이라 하니까 그 회장님은 “당신이 40세 초반이면 얼마나 할 일이 많은 줄 아느냐?
지금까지 해 온 것 보다 2배 이상 더 열심히 노력하면 지금 보다 몇 배 더 성공하고 재미 있고
보람차게 지낼 수 있다.”라고 얘기하더랍니다.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멍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50세만 조금 넘어도 타의든 자의든 은퇴 생각을 하고 생각은
노인네 마냥 편안히 쉴 생각만 하고 연금수령이나 부동산 임대수익을 통한
남은 여생 보내기 등을 너무 쉽게 빨리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지요.
또한 최근 통계에는 WHO(세계보건기구)는 각국의 평균건강수명을 2000년6월에 처음으로 산출하였는데
2005년도에 한국인의 평균건강수명을 67.5세라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평균건강수명이란 전체 평균 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고통 받은 기간을 제외한
건강한 삶을 유지한 기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정부는 2010년 건강수명 72세를 목표로 정하고 평균수명뿐만 아니라
건강수명을 높이기 위한 종합 건강증진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세계최장의 장수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평균건강나이가 올라 간다면 곧 건강나이 100세 시대도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면 건강나이 100세 시대에 우리는 뭘 준비해야 할까요?
취미가 즐거운 노년의 가장 큰 에너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우선적으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일일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의 업무이든 취미이든 상관 없이 그 일만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는
그런 일을 찾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하여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역량을 계발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그 분야에서 뜻하지 않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향후에는 어떤 방법이든지 소개할 날이 있겠지요.
그 다음 생각해 볼 수 있는 생각은 주기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겠지요.
저도 한 때는 마라톤 풀코스를 2번 뛰어 봤을 정도로(기록보다는 완주목표)
운동을 열심히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게을러져서 가끔 10km정도만 뛰고 있는 수준입니다.
다시 한번 운동관련 목표를 정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생각은 넓은 인맥을 구축하는 일이 아닐까 쉽습니다.
회사 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면 가치 있는
사회적 참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에는 다양한 On/Off동호회가 성황리에 있으며 IT발달로 인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Networking은 벌써 보편화 된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은 On-Line보다는 Off-Line에서 음주를 곁들여 여러 사람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On-Line분야는 제가 노력 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100세 시대에 사는 법은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순간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가장 재미있고 행복하고 보람차게 사는 일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반문 해 봅니다
http://www.insightofgscaltex.com/?p=27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