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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아팟던말..

J |2012.12.13 22:04
조회 22,401 |추천 63
돌아보면... 내가 살면서 가장 아팟던말이 뭔지 알아? 

좋아하고 사랑하던 사람에게서 내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었을때...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면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나..
좋아하는것도 말하지 못했는데 시작도 못해봤는데 그저 곁에있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는데..

돌아서 가는동안 한참을 울었어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세상을 전부 잃은거같았어..

좋아했는데.. 세상에 전부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다가갈수없었어  다시는 좋아할수없었어
부담스럽다는 그말이 나를 옥죄어서 죽을것만같았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내가 잘한다고... 노력한다고해서 되는게아니였어 그저 멀어져야만 가능한거였어...

이별이란  다시만날수있는 기회라도 주어지지만 부담스럽다 그말은  나에게 기회조차 주지않는 말이었어...


제발 좋아하는 사람에게  부담스럽다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세상 그어떤말보다 최고로 아팠습니다.




추천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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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니가그리운날|2012.12.14 14:38
좋아하는데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건데 내가 너무 부담된다면 정말 죽고싶겠지..눈앞에서 사라지고싶을정도로...그렇게 나도 내뜻과달리 좋아하는 너에게서 멀어져야했고...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는 다신 너에게 연락할수없었어 그렇게 우린 자연스레 이별을 맞이하고..그렇게 너에게서 멀어져만갔지..근데 아직도 그때 그시절이 떠올라서 나에 마음을 너무 아프게해...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더 아프다는말..나에 눈물이 대신 말해주는거같았어..나는 널 가질수없게됐다는걸..근데도 혹여 이런내가 그리워서 돌아올꺼라는 작은 희망을 간직한채 지금도 살아가...날 아프게했던 널...기다리는 날보면 내가 너무밉고 너무아프지만 잊어지지않는 너가..지워야 하는 너와의 추억이..너가웃어주던 그 모습이 자꾸 가슴애 떠올라서 눈물만나...어떻하지..니가 아직도 너무 그리운데...오늘도 널기다리며 니가 그리운 날엔이라는 노래듣는데 비오는날 날 너무 아프게했던 니가 너무 그리워만진다..그래 아직도 나..그런 너를 기다려..근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제는 그만 하려고해 너무힘들고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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