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가이글을볼지는모르지만어떻게든봤으면좋겠다

ㅇㅣㅇ |2012.12.14 01:35
조회 628 |추천 0
2010년4월17일태어나서 처음 있었던날지금까지도 다시 경험하지 못했나누나안녕으로시작해서 잘지내행복해 로 끝났지만그순간들이 너무 행복했다누군가에게 사랑이란걸 받아보았고행복이란걸 느껴봤다이런게 너무 익숙해졌다너무익숙한 나머지 소중한것이란걸 잊어바렸다2011년5월...치유할수없는 상처를 주었다그후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그리워했다용기내서 보낸문자에 너는 선뜻 답장해줬고우리는 다시 이렇게 시작했지그런데 너는 그때의 너가 아니였다내가 먼저 연락하고 좋아하니깐 그게 당연하다생각하고 저번의 나를 보는 듯 했다..이렇게 처음으로 크게싸워보았다..다시 극적으로 화해 했지만너의 집착은 갈수록 심해졌지누구랑있냐 같이사진찍어사 보내라또놀러가냐?남자형들이랑 놀라가냐?이런식으로 너는 나를 의심하고 믿어주지를 않았어나는 너무 지쳤나보다다시 너한테 상처를 주었다그런데 나는 이집착도 좋았다는걸 잊고 있었다그때가 행복했던 시절이였다비록 우리가 끝났지만 평생 잊지 못 할 사람이다나는 너를 그리워 하지만 너는 나를 그리워 하지 않겠지?그래서 나는 이젠 그만 그리워하려고 한다...빌빌거리면서 너의 틀에서 벗어날꺼야..모든남자의 기준을 너로 맞춰졌던거 같아...정말 너랑 있던순간이 행복했다어쩌면 아직도 2010.04.17~ing 가될수 있었을텐데이젠 미련없이...안뇽ㅅㄱ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