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남자애이구요 9살 연상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분은 28살이세요.. 제가요.. 판에 글올리는게 처음이라 필력이 후져서 별로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ㅠ
이 이야기는.. 시대를 거슬러 .2007년 제가 중1떄로 거슬러 올라가야 되요!
그떄 저는 나름 모범생(?)이엇고 평범한 14살처럼 살구있었죠..
그러던 5월. 난생 처음보는 교생선생님이 우리반에 오셨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그분들이 어떤 분들인줄 몰랐는데 선생님실습하러 오신 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자 두분이 오셨는대. 그떄까진, 아.. 그냥 오셨다가 한달있다가 가시는가보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한 선생님이랑 가까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분이 저한테 오셔서 마이쮸 주시면서 아이들에 대해서 물으셨나??
암튼 그랬는데 그러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30일 훌쩍지나서 그 쌤들이 떠나신대요 ㅠㅠ
저는 거기서 울고 불고 막 붙잡고 선생님 가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아오 지금생각하면 별쑈를 다떨고 그리고 선생님 가시고 나서 sg워너비가 부른 사랑가? 이거 틀어놓고 두 달동안 별 쌩쑈를 다하고 쌤 찾아간다고 학종이 백갠가 이백개 접어서 하트모양 유리병에 넣고. 아오 지금생각하면 미쳤었죠.. 그러다가 시들시들하지고 그쌤이랑 가끔 연락하면서 저는 나름(?) 열심히 공부하다 그렇게 5년이 지났어요.
그썜이랑은 거의 두달? 한달?에 한 두번 연락하면서 지냈죠.
그리고 수능끈나고 그쌤이랑 만나게 됫어요.
같이 밥먹기로 했는데. 그냥요. 선생님과 제자사이로써 생각없이 만났는데 진짜. 순수하게 순수순수순수하게 생각없이만났는데.
한.. 3시간정도 잇다보니깐.. 감정이 다시살아나는거에요..
그래서 막 헤어질떄쯤 너무아쉽고 그쌤이 예뻐보이고. 막 제가 이제 어느정도 컷으니 어렸을떄 감정이랑은 먼가가 다른. 그쌤이 여자로 보인다고 해야되나 ㅠㅠㅠ 암튼 그렇게 됬어요. ㅠㅠㅠㅠ
지금 일주일 넘게 미친놈미친놈 거리고 생각이 문득계속 드네요 ㅠㅠㅠㅠㅠㅠ
잊어야할까요? 아님 도전해야할까요? 도전하면 어떤식으로 해야되요? ㅠㅠㅠ 욕하지마시고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