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이디로 들어와서 글남깁니다..
몇일전에 동갑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다른 커플들과 같이 잦은 싸움이 반복될까바 두렵데요
본인이 변해야 다시 사겨도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 잡고싶고 미래를 약속하고 싶지만.. 힘들어서 못잡겠데요..
3년을 사귀었고 군대도 기다려주고 제가 정말 남들만큼 더 잘해줬어요..
그친구 돈없고 아무것도 없을 때 제가 같이 있어줬거든요 데이트비용도 다 제가 내면서..
근데 제대하고 몇달도 안되서 헤어지제요...지치고 힘들데요..
이친구가 다른여자가 생긴건 아니에요 이십대 중반인데 제가 두번째 여자거든요 4년만에 사귄...
지금 헤어지는 당시에도 본인이 후회하고있고 나중에 저같은 여자 못만날 것 같다고 하는데
이렇게 후회하는거 알면서 헤어지고... 나중에 후폭풍 오신적 있었나요?
남자들판에 올리고 싶은데 여자라서 안올려지네요 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헤어질당시 너무 지치고 힘든데 반복될까봐 두려워서... 나중에 후회할거 알고
지금도 후회하고 이런여자 또 못만날 거 알지만 그래도 헤어진적 있으신가요..?
후폭풍 온적 없었는지 아니면 시간이 갈수록 잊혀졌는지 궁금해요...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꼭 댓글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