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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간식! 오븐없이 달달한 독일식 케익 <바움쿠헨> 만들기!

임은혜 |2012.12.17 14:15
조회 1,578 |추천 0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달콤한 빵과 쿠키 그리고 초콜릿을 좋아하는데요

소개할 레시피는 독일식 빵 나이테 모양의 바움쿠헨!입니다-

자! 그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바움쿠헨!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

 

바움쿠헨이란? Baumkuchen 독일식 케이크로써

원통처럼 생긴 케이크로써 굵은 막대에 밀가루, 버터, 달캴 따위를

여러 켜로 바르면서 굽는 것으로 절단 면은 나이테처럼 되어있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 바움쿠헨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용 오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

복잡한 반죽 만드는 과정 없이 어느 슈퍼에 다 있는 핫케익 가루만으로 만든 레시피입니다.

일단, 재료를 잘 챙겨주세요-

핫케익 가루(200g), 버터(50g), 올리브유, 계란(2ea), 우유(100ml), 설탕, 나무젓가락(3ea), 호일,

후라이팬, 티슈, 볼 2ea, 큰 스푼, 작은 스푼, 국자 그리고 각자 취향에 따라 데코를 준비해주세요 :)

Tip : 여기서 후라이팬 네모형이라면 만들어 낼 때 조금 쉬울 수 있습니다.

저울에 볼을 올려두고 바늘을 0에 맞춰두고 핫케익 가루 200g을 준비해 주세요 :)

다른 볼에 버터 50g을 담고 전자레인지 혹은 자연적으로 녹여주세요 :)

만들 때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더욱 좋겠죠?

버터의 경우 저지방 그리고 오메가가 추가된 버터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180g짜리를 구입해서 대략 1/3으로 등분해서 넣었습니다.

버터가 녹은 후에 계란 2개를 넣고 거품이 나고 뭉친 버터가 없을 때까지 휙휙 저어주세요 :)

그 다음에는 설탕을 넣어주세요 :)

설탕량의 경우는 핫케익 가루 자체가 단맛이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적절히 넣어주세요.

저 같은 경우 단것을 좋아하지만 설탕은 좋아하지 않아 티스푼으로 한 스푼 + 1/2 넣었습니다.

핫케익을 만들어 먹을 때 보통 가루 200g당 우유는 100ml 정도 넣어주는데

바움쿠헨은 얇게 해야하기 때문에 반죽이 조금 묽은게 좋을 거 같아서 우유를 50ml 추가하였습니다.

또 반죽이 너무 끈적하면 구울 때 힘들고 씹을 때 퍽퍽한 느낌도 있어서 였습니다 :)

버터, 계란, 설탕, 우유를 넣어 만든 것을 핫케익 가루 볼에 부어줍니다-

핫케익 가루와 계란 푼 우유가 뭉치지 않도록 또 가루가 날리지 않게 살살 그리고 힘있게 저어주세요 :)

반죽을 만들고 나면 잠시 곁에 두고 바움쿠헨에 중요한 부분을 해줍니다.

다름 아닌 봉! 만들기 입니다. 준비한 나무젓가락 3개를 분리하면 6개가 되죠?

가지런히 잘 모아서 호일로 돌돌 말아줍니다 :) 젓가락에 가시를 조심하세요-

본격적으로 후라이팬을 이용한 바움쿠헨! 빵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약한 불로 올리고 오일을 두른 후 열기 올라오길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오일을 살짝 닦아내주고 반죽을 적당히 부어 얇게 펴주세요 :)

핫케익 만들 때처럼 익기 시작하면 뽕뽕 기포가 생깁니다- 보이시죠? :)

그리고 얼른 손에 오일을 조금 떨어 뜨리시고 준비한 봉에 쓱쓱 발라줍니다.

이 때가 말아줄 타이밍!입니다 :)

구워진 반죽 위에 봉을 올려두고 뒤집게로 살살 눌러가며 말아주세요.
단, 달궈진 후라이팬으로 위험하니 손 조심하세요-

반죽을 싹싹 비울 때까지 그리고 말 수 있을 때까지 각자 원하는데로 위 작업을 반복해 주세요 :)

오일 두르기 - 오일 닦아내기 - 반죽 부어 얇게 펴주기 - 기포 생길 때 봉을 올려두고 말아주기

- 말아둔 빵을 꺼내고 팬 온도 낮추기 - 오일 두르기 - 오일 닦아내기 - 반죽 부어 얇게 펴주기.. 이렇게-

Tip : 한 겹씩 구워낼 때마다 팬의 온도를 낮추어 주면 빵이 타지지 않고 적당한 노란빛을 내며 구워질 수 있습니다.

다 말고 나면 단면이 이렇게 보입니다. 봉을 중심으로 뱅글뱅글 감겨있는 빵의 모습 :)

따뜻할 때 만든 빵을 자르면 뜨거워서 자르기 어려울 뿐더러 깨끗하게 자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빵이 식는 동안 데코할 과일과 생크림을 준비해주세요 :)

저는 딸기와 청포도 그리고 생크림을 좋아해서 제과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빵이 식어서 만질 수 있을 때 자르기 전에 가운데 봉을 먼저 살살 돌려가면서 빼주세요 :)

빵을 만들 때 봉에 오일을 발랐었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봉에 반죽이 들러 붙지 않고 쏙! 잘 빠집니다-

각자 원하는대로 먹기 좋은 간격으로 잘라주세요 :) 제가 컷팅한 간격은 2.5cm정도 됩니다.

접시 위에 빵을 먼저 셋팅해주시고 데코할 과일을 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크림은 짤주머니에 넣어 꾸밀 준비를 해주세요 :)

자! 완성되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쉽습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12조] Home made 바움쿠헨!과 함께 달콤하고 든든한 간식 시간 되세요 :D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65114&tid=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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