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너에게..
미안해
|2012.12.17 21:56
조회 22,507 |추천 15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던 너..
잘지내고있지?
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 모르지...
아마 넌 모를꺼야...
나는 잘지내고있어
밥도 잘먹고 아무일없었다는듯이
그러니 너도 밥도잘먹고 아프지말고
항상 밝게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어
바보같이 아프고 힘들며 그렇게 지내지말고
나는 너가 웃을때가 젤이쁘더라
얼마나 이쁜지 꼭 안아주고싶었어
그러니 웃음잃지말고 항상 그렇게 밝게 웃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니가 이걸 보게될지 안보게될지 모르지만
마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너만같네
그래서 너라 생각하고 말할게
참 마니 좋아하고 참 마니 고마웠어
너가 나에게 해준 사랑
너가 나에게 해준 모든거
아마도 평생 잊지못할거거야
다시 너같은 사람을 만날수있을까도 생각도하고
나에게있어 너무나 좋은 사람이었고
최고의 사랑을 나에게 해준거같아
그동안 바보같은 내곁에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그리고 내곁에 머물러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나에게 가장큰 사랑을 가르쳐주어서
나에게 가장큰 행복을 안겨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그리고
있지...
나 너에게 돌아가지 못할꺼같아..
그러니 바보처럼 나만 생각하며 기다리지말고..
좋은사람 만나서
예전처럼 밝게웃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못해준 모든거
내가 못해준 사랑들
모두 그사람에게서 받았으면 좋겠어
참 마니 좋아했어
참 좋았어 너와의 일들
참 좋았어 너와의 사랑
아마..
영원히 잊지못할거야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글남기고가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안녕
그리고 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모두 행복한 사랑하셨으면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 꼭 만나길 바랍니다
- 베플헐|2012.12.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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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만나서 이야기해줘야지요 ㅡㅡ 여기다 쓰면 그 기다리는 사람이 알기나할까? 그 사람한테 예의 하나도 없네요 사랑도 의리입니다. 다시 안돌아올거라고 말하세요 착한척 그만하고 만나서 이야기하세요 기다리는 사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참 못된사람 많다니깐
- 베플ㅋㅋㅋ|2012.12.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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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하내. 이런건 글쓴이 다이어리에나 올리세요. '늦었다.' '너무 멀리왔다.' 솔직히 이딴 말 다 거짓 아닌가요. 그냥 다시 잘 해볼 용기가 없다고나 하세요. 둘러대지 말고. 용기가 있어야 사랑을 할 수 있는거니까.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이 되도, 아무리 서로 멀리 갔다고 생각 되더라도, 다 이겨낼 용기가 있으니 당신을 기다린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그런 사람이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 경험으로 보자면 그렇게 기다려주는 사람이 진짜 사랑이더군요.
- 베플민|2012.12.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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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일 잔인한 이별인사네요 차라리 싫다고 하면 미워라도 하지 이건 뭐 .. 진짜 너무하는겁니다 .. 진짜 너무하는거예요 ..